글을 쓰게 된 계기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okemongo&no=152559&page=2&exception_mode=recommend


이 글쓴 갤러때문에 감명받아서인데.. 사실 평소에도 걷는날에는 10키로 정도는 걷고있어


포고갤에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대부분 글의 중심이 서울이라서 대구에도 뚜벅이가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



먼저 쓴 갤러랑은 달리 나는 그냥 내가 얼마나 걸을수 있나를 알아보기 위해 걸었고


포획보다는 내 앞에 보이는 체육관을 점령하는게 목표였어


실제로 포획은 이브이 말고는 관심도 없는편이고..


우선 나의 출발지는 대구 북구의 끄트머리인 '칠곡' 이라고 불리는곳인데.. 칠곡군과는 달라!


자세한 출발지를 적고싶지만 나는 쫄보라서..



이 다리를 건너면 대구 북구->서구로 가는 팔달교인데 이 다리를 건너면서 이야기는 시작되. (사실 여기서 출발지까지 5키로미터정도 된다..)


가다보니 문득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인게 생각났어



여자점원한테 받은것도 초콜렛으로 치면 되지? ㅎㅎ 올해는 받았다!


는 자기위안만 가지고 길을 걷기 시작해..


그러다 첫번째로 보인 큰 건물로는



버스터미널이 있었어. 버스들이 광광 지나가는데도 나는 걷고 있으니 조금은 처량했어.. 이 끝에는 보람이라도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그러다 조금 울적해져서 다리 밑에 그려진 그림이 귀여워서 찍어봤어!


가다보니 체육관이 있었는데



남성.. 처치? 이제 그만 남혐을 멈춰주세요 ㅠㅠ



여기서 돌발 퀴즈!


갸라도스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뭘까?



정답은~





물회임 ㅎㅎ 가다가 물회집이 보이길래 갸라도스가 생각나서 먹어봤어. 맛은 좋았는데 끝엔 배만 남아서 조금 시무룩했어


그렇게 걷다 걷다






E월드(前 우방타워랜드) 가 보이길래 행인을 붙잡고 사진을 찍게 강요했어


진짜 목적지는 다음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