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는 하루에 야옹소리 한번 듣기 매우 어려운 아이예요
나이는 이제 4년차, 3년차때 분양받은 아이인데
전 집안에서는 자기보다 윗서열 고양이 세마리한테 맨날 맞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스트레스 엄청 받던 아이라서 그런지
겁도 많고 눈치도 엄청 보고, 먹는것도 많이 못 먹고 하루종일 구석에 박혀있는 아이입니다.
움직이는거 굉장히 싫어하고, 하루종일 의욕이 없는 아이라
지마켓에서 삼천원짜리 장난감을 사면서도, 음.. 이거 좋아하려나...? 반신반의하며 샀는데
음... 되게 좋아하네요;;
이런식으로 뛰어다니는건 청소기 무서워서 도망칠때 말고는 본 적이 없는 아이였는데
간만에 신이 나서 뛰어다니고, 장난감이 멈추면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빨리 또 움직이라고 야옹대고
삼천원짜리 장난감이지만 매우 만족했읍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평소 움직임이 없어 체력이 방전되신 린이는
지쳤는데도 계속 장난감 자기 배 위에서 움직여달라고 저를 한참을 졸랐습니다...
매일 10분씩은 장난감으로 놀아줘야겠네요, 체력도 늘어나겠지
린이 아이구좋아!! 장난감과 함께 씩씩한 냥이 되자! - dc App
애기 짠하다 자주 놀아줘ㅜㅜ
자주 놀아주면 좋을것 같다..
집사 왜케 헐떡거려 야메로
ㅋㅋ린이 넘 귀욥 ㅋㅋ 그런데 집사 흔드는 테크닉이 영 ㅋㅋ
린이 귀요미ㅋㅋㅋㅋ근데 체력은 집사가 먼저 길러야 할듯 고거 흔들었다고 숨이 거칠어ㅋㅋㅋㅋㅋㅋㅋㅋ
린이 너무 짠하다 ㅠㅠ - dc App
매일 놀아주라옹 - dc App
린이 귀여옹
아휴 사연 읽고 막 짠하다가 좋아하는 거 보니 나도 좋다냥.ㅠㅠ
뭐하는 돼지새끼임 왤케 헐떡거림
씨발
개돼지년
다시봐도 기가차네 ㅋㅋ 고작 저거한다고 하악하악 거리고 있냐?? 뱃살이 몇겹이냐? 아니 너무 빵빵해서 접히지도 않을 정도인가??
집사야 고닉이면 본인 글에 달린 댓글 맘대로 지울 수 있는거 알지? 위처럼 어그로 끄는 댓글은 상대하지말고 그냥 지워 그나저나 린이 너무 귀엽게 잘 노네~ㅋㅋ
저거 해보면 되게 힘들어오 한손으로 폰 잡고 한손으로 미친듯이 흔들어야됨 한 10분 하면 팔에 쥐납니다..
딸딸이를 쳐도 10분간 흔들면 미쳐버리는데 저거 찍느라고 거의 30분째 흔들어댔음 폰카로 찍다보니 입 근처에 폰이 와서 크게 들리는거같은데 한번 해보면 압니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 그냥 마구 흔들지 말고, 벽 사이에 두고.. 숨겼다/보였다 + 가만히 있다/움직였다.. 이거를 반복해봐 훨씬 팔도 덜아프고 애도 더 환장함 ㅋㅋㅋㅋ 가만히 있다가 주르륵-확 움직이면 애들 지랄발광하고 좋아함 ㅋㅋㅋ
린이 오동통하고 이쁘다 맨날 같은 이 아재 사진에 인색해서 선명한 사진은 첨 보는듯
ㅋㅋ 찐따냥이 기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