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챠코)골덴니 / 4 월


5 분 후교대 받고 죽어라 달려서 가까스로 버스 탔다 ㅠㅠ 겨우겨우... 다행히 내 오른손에 봉인된 흑염룡을 꺼내들뻔한 상황은 면했군 크큭... 다음부턴 후교대 하지 말라구, 애.송.이? 크큭...



위에가 금와 달팽이가 먹고 남은거, 아래가 동양 달팽이가 먹고 남은거. 금와가 두 마리고 동양이가 세 마리라지만 이거 먹성 차이가 너무 나잖아... 심지어 동양이한테 좀 더 많이 줬는데도...


케이지 청소 해주고




엄청 많은 아가 동양 달팽이들. 처음 셌을땐 74 마리였는데 저 치열한 데스매치 속에서 얼마나 살아남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어차피 지곤에서 케이지도 왔겠다, 예전부터 생각해둔 계획을 오늘 실행한다.




1 월 24 일, 31 일, 2 월 12 일 받은 알 케이지들 전부 꺼내서 알 옮겨주기 프로젝트...

이게 오래 걸렸다... 이따 7 시 차타고 또 출근해야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여 ㅠㅠ


사진에 담을 순 없었지만 여튼 엄청난 인내심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한 30 분 정도 걸린듯. 눈도 아프고 바닥에 쪼그려앉아 있어서 그런지 허리도 아프당 ㅠㅠ


저기 테이블 아래에 2 단으로 쌓아놓으려고 했는데 2 센치 모자라서 못 해 ㅠㅠㅠㅠㅠㅠㅠㅠ 개똥망...


이제 빈 케이지 3 개도 저기 테이블 뒤 안 보이는데에 넣어놓고 마무리해봄. 지곤에서 산 550 보틀 이제 3 개 남아서 앞으로 달팽이 산란 3 번까지는 버틸 수 있음 ㅎㅎㅎㅎ 근데 4 번째부턴 노답...

- 1.12(2.4부화/74) - 1.24 - 1.31 - 2.12(금와) - 2.14(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