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트위터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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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야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는 각종 기사들


임창용 ‘견제구 논란’ 하루 뒤 얄궂은 승부... 오재원, 결승타로 설욕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828000070


두산 김재환 '견제구 정의구현?' KIA 임창용 상대로 시즌 33호 홈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28000143

[팩트체크] 임창용이 쏘아 올린 작은 공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978909.000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978989.000



여기는 야친 리뷰



8월 28일 [리뷰] 두산 vs KIA

[KIA 리뷰]
7회까지는 명품 투수전이었다. 구위를 되찾은 김윤동이 5회를 노히트로 막았고, 한승혁·심동섭이 동시에 긁혔다. 하지만 8회 흐름이 꼬였다.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마운드의 흐름. 어제 승리를 지켰던 임창용이 오늘은 패배를 불렀다. 김주찬이 3안타로 불을 붙여보려고 했지만 끝내 터지지 않은 타선. 아픈 패배다.

 

[두산 리뷰]

예상 밖 투수전이 전개되면서 장원준이 힘에서 밀리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버티는 이가 강자다. 버틴 장원준이 8월을 3승, 무패 행진으로 마감했다. 대타 카드로 답답한 공격을 뚫었다. 12구 승부로 첫 안타를 만든 최주환. 승부처는 오재원의 타석이었다. 그라운드에서는 실력으로 보여주면 된다. 결승타로 승자가 됐다.



8월 28일 [MVP] 장원준(두산 베어스)

2경기가 우천 순연됐지만, 야구 보기 좋은 선선한 날씨에 걸맞은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LG 정성훈은 꾸역꾸역 안타를 쳐서 역대 7번째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고, kt 선발진은 5경기 QS는 실패했지만 최강 마운드로 우뚝 섰다. 여기에 한화 김태균은 5타점 경기. 그 중, 가장 놀라운 경기는 광주였다. 노련미를 앞세운 두산 장원준과 KIA 영건들의 맞대결은 손에 땀을 쥐는 승부였다.

 

장원준은 경기 초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사사구는 4개를 허용했지만, 탈삼진은 5개를 솎아냈다. 그의 장점인 경기를 만들어내는 능력만이 아니라 상대 마운드의 힘을 고려한 완벽한 투구였다. 116구 역투.

 

여기에 상대 KIA 영건들, 김윤동-한승혁-심동섭의 무안타 호투도 장원준을 더욱 빛나게 하는 무대가 됐다. 야구 경기는 상대가 있는 스포츠. 자신만 잘한다고 해서 최고의 경기가 되지는 않는다. 자신과 상대도 잘했을 때, 기억에 남는 최고의 무대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그래서 스포츠맨십이 필요한 것이다.





그 외 선수들ㅋㅋㅋㅋㅋㅋㅋ




홈런 치고 존나신남ㅋㅋㅋㅋㅋㅋㅋ




신나서 주루장갑 셔틀하는 1n승 에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끝나고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