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체를 보니 파스타가 먹고싶어져서 한 번도 만들어 본적 없지만 모처럼의 휴가이니 만큼 직접 도전하기로 했음
집에 보니까 토마토 소스도 크림소스도 치킨스톡도 없길래 있는 재료들로 올리브오일 파스타를 만들기로 결정!
집에 보니까 토마토 소스도 크림소스도 치킨스톡도 없길래 있는 재료들로 올리브오일 파스타를 만들기로 결정!
그래서 재료들을 꺼내놓고 마늘도 썰고 물도 끓였는데...
올리브오일이 없더라 그래서 사옴 사올때 현관문을 안닫고 갔더라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뭐 그건 제쳐두고
올리브오일이 없더라 그래서 사옴 사올때 현관문을 안닫고 갔더라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뭐 그건 제쳐두고
1.다시 소금 친 물을 끓이고 파스타를 넣은다음 마늘을 얇게 썰어서 월계수, 페페론치노는 없으니 베트남 고추를 같이 올리브 오일에 볶아준다
2. 이 얇은면은 10분을 삶으라니까 9분정도 삶고
3분이 경과했을때 7분을 삶으라는 집에 계속 남아있던 맛없는 통밀 파스타를 넣는다
3. 마늘이 잘 익으면 냉동실에 쳐박혀 있던 바지락인지 모시조개인지 알 수 없는 조개를 적당히 넣는다
나 혼자 먹을꺼니 많이는 안넣음
나 혼자 먹을꺼니 많이는 안넣음
4. 화이트 와인을 대충 부어주고나서
5. 바질가루, 스파게티 시즈닝 믹스, 통후추를 원하는 만큼 뿌려주는데
실수로 스파게티시즈닝을 부어버림...
하지만 강행한다!
하지만 강행한다!
6. 1분 남기고 다 삶은 면을 넣어주는데...
너무 많아!
500원 크기 확인하고 한움큼 넣었을텐데 아녔나?
하지만 강행!
7. 초보니까 맛을 보고 소금과 향신료를 추가한다
너무 많아!
500원 크기 확인하고 한움큼 넣었을텐데 아녔나?
하지만 강행!
7. 초보니까 맛을 보고 소금과 향신료를 추가한다
8. 완성!
양이 많지만 첫 끼니에다가 한창 자라나는 여중생이니 다 먹었습니다!
면의 양조절에 실패해서 좀 심심해진거 말고는 첨 한거치고 맛도 괜찮으니 성공한걸로
근데 이 조개 모시조개지?
ps. 순간 헷갈림 모시조개가 더 매끄럽고 크고 좋은거였네 이건 바지락이고
반대로 생각함 안치오...
양이 많지만 첫 끼니에다가 한창 자라나는 여중생이니 다 먹었습니다!
면의 양조절에 실패해서 좀 심심해진거 말고는 첨 한거치고 맛도 괜찮으니 성공한걸로
근데 이 조개 모시조개지?
ps. 순간 헷갈림 모시조개가 더 매끄럽고 크고 좋은거였네 이건 바지락이고
반대로 생각함 안치오...
- ♡優季ちゃん♡
모시조개는 아닌데요 바지락 아닌가?
맛나굿다... - dc App
ㄴㄴ바지락 맞음 순간 반대로 생각함ㅋㅋ
맛잇겟다
스파게티 시즈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요리핫산은 개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