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DC에 기사를 쓰고 나서 급히 도움에 간 일본요리집(割烹)에서의 무료 저녁 식사.
퇴근후등에 가끔 가게에서 전화로 호출되어요.
96세 (굉장히 건강)의 할머니를 차로 온천에 데리고 가는 것도 제 "시마진(島人:섬 사람)"로서의 중요한 "일(仕事)"이에요(^^;).
여전히의 주방 스테인리스 테이블 식사.
이 이상한 접시는 무엇!?
도쿄 본토에 섬의 물고기를 영업하러 간 가게의 아드님이 영업 상대의 슈퍼에 있는 빵집으로 구입해 온 빵이에요.
본격적인 크로와상(クロワッサン)15개에 698엔!?
이것은 호두·시나몬·크림 등이 사용된 달콤한맛이 굉장하게 맛있는 빵. 이것도 불과 698엔. . .
이미 과거에 커밍아웃했지만 저는 "빵 인간(パン人間)"이에요. 빵을 굉장하게 사랑하고 있어요.
섬에도 독자적으로 빵을 굽고 있는 빵집이 몇군데이야 말야 굉장하게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제가 섬에 온 이유에 하나에요.
섬에서 먹는 것이 할 수 있는 빵의 수준에는 불만은 없지만 역시 가격에서는 본토와 비교가 안 되네요. . . .
"빵 인간"으로서는 "빵 환경"에 대해서는 본토가 부럽네요(><;).
저는 "빵 인간"임과 동시에 "일본인"이므로 저녁 식사는 역시 밥이 좋아요(^^;).
오늘 아침 잡을 수 있었던 섬의 물고기(연어병치·금눈돔·가다랭이·날치)을 마늘 & 시마토우(島唐:섬 고추) & 간장으로 맛을 내서 구운 요리.
생선회의 잉여부분을 조리했어요(^^;).
이것은 최고인 밥도둑이네요. 생선회로 먹어도 맛있지만 생선회보다도 밥과 성격이 잘 맞아요.
나무루(ナムル:나물). 참기름 등을 사용해서 한국풍으로 맛을 낸 야채나 산나물을 일본에서는 "나무루(ナムル:나물)"이라고 해요.
일본어로는 "카다카나(片仮名:カタカナ)"가 있어서 외래어를 그대로 "카다카나어(片仮名語)"로 변환해서 "외래일본어"를 만들므로 문화가 유입하면 할수록 새로운 "외래일본어"가 늘어나네요.
일본인에게 "나물"라고 말하면 우선 의미가 전해져요.
기리보시다이콘(切干大根). 이것은 니쿠쟈가(肉じゃが)등과 함께 가정의 맛을 느끼는 것이 할 수 있는 일본의 정평 가정 요리.
금눈돔(金目鯛)의 소금구이 & 소세지(^^;). 섬의 금눈돔은 많은 종류가 있는 금눈돔 안에서도 최고급에서 정말로 맛있어요.
그러나 이날의 식사로 최고인 충격은 이것이에요(^^;). "섬 미역(島わかめ)"의 생선회. 이것은 줄기(茎)의 부분.
이것은 미역의 본체. 이만큼 맛있는 미역을 저는 먹은 적이 없어요. 불과 6시간이라고 하는 굉장히 짧은 유통기한.
신선한 동안에 먹지 않으면 안되어요. 이만큼 맛있는 미역을 먹은 적이 없어요. 귀중한 체험을 했어요(><;).
식사후에 간 온천. 여기는 오후 10시까지 목욕가능해요(최종접수는 오후 9시반). 노천온천도 있어도 좋은 온천이에요. 목욕료는 300엔이에요.
오늘은 섬은 따뜻했어요.
소(牛)도 활발하게 걷고 있었어요.
내일은 기온이 20도까지 상승한다고 해요. 빨리 봄이 오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남풍이 강하면 비행기를 착륙할 수 없으므로 괴롭네요(^^;).
작년 은퇴한 우리들의 미우라 다이스케(三浦大輔)투수의 은퇴 기념DVD등의 상품의 매출 목표가 당초 3000만엔(3000万円)에서 5억엔(5億円)로 대폭으로 상방수정하는 것이 구단에서 발표되었어요.
굉장한 반향이에요. . . . 나도 당연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나와요(T~T;). 그러나 5억엔과는 정말로 굉장하네요.
야쿠르트 스왈로스(ヤクルトスワローズ)의 상품 매출이 년간으로 약9억엔이므로 그 50%이상의 금액을 "반쵸(番長)" 혼자 달성해버렸어요.
약한 팀에서도 열심히 계속해서 싸우는 모습은 역시 많은 일본인의 마음을 끌어요.
기타팀의 팬도 "반쵸"의 DVD를 구입했다고 해요.
팀이 약소라도 140km의 스피드밖에 내놓을 수 없어도 굉장한 변화구는 없어도 연령이 높아져도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한결같이 플레이하는 모습은 얼마정도 대단히 재능을 가진 슈퍼스타보다도 존경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나도 "반쵸"인 것 같이 평범이라도 진지하게 인생을 계속해서 전력투구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나무루.... 이애요.. ( ‘ᾥ’ )
빵 존나 싸네 ㅁㅊ
698엔짜리 파이 저거 되게 맛있겠다... 나 저거 엄청좋아하는데 크기 엄청크네
잘 읽었습니다~~ 크로와상 우유랑 먹구싶네요
헉 20도?
밥도둑이래ㄷㄷ - 크앙
일본에서는 참기름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가요??
저는 참기름을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적지 않네요. 일본에서는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젊은이에 적합한 기름이네요(^^;).
땅이 엄청 높아보여ʕ••ʔ산이에요?
ㅋㅋㅋㅋㅋㅋ일본에도 밥도둑이라는 표현이 있나보네요
섬에는 표고 854m과 표고 700m의 2개의 산이 있어요. 854m의 산의 약600m 정도의 높이에 목장이 있어서 소가 많이 있어요(^^;).
미역에 어떤 양념도 하지 않고 그냥 먹나요?
쪽발이글은 꾸준히 빨린0 - dc App
에히메현에는 "밥도둑(ごはん泥棒)"이라고 하는 가게 이름의 중화요리집이 있어요(
https://tabelog.com/ehime/A3801/A380101/38009491/).
미역의 생선회는 소금(塩)·고추냉이 간장(山葵醤油)·생강간장(生姜醤油)·폰스(ぽん酢)등으로 자유롭게 먹어요(^^;). 물론 아무 것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빵도 맛있어보이지만 밥반찬이 참 좋아보임. 생선 ㅎㄷㄷ한듯
일본인이셨군요 ㅎㅎ 지금까지 유학생인줄 알았네요 ㅋㅋ
글쓴이 분의 마음은 압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빵맛도 좋고, 핑보도 많고요.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빵도 맛이 없을뿐더러 핑보도 거의 드뭅니다.
가뭄에 콩나듯 간혹 소문이 나도 몇일후면 바로 암갈색으로 변해있으므로 심하게 공격대상이기도 하지요
ㄴ드립 개ㄴㅈ
빵이랑 밥중에 하나만 평생 먹으라면?
접시닦이 라는 의미는 혓바닥으로 설거지를 할정도로 접시를 빨아먹을정도로 음식맛이 좋다는 일본의 관용어?
"사라아라이(皿洗い:접시를 씻는다)"을 번역 사이트에서 번역하면 "접시 닦이"가 되어요(^^;). 섬의 음식점은 젊은이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먹여 주므로 답례로서 접시를 씻거나 청소를 하거나 해요. 그러므로 "접시를 씻는 저녁 식사"를 "접시 닦이 저녁 식사"라고 표현했어요.
일본에는 "토스트 정식"이라고 하는 메뉴가 있어요. 이것을 선택하면 빵과 밥을 동시에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카레까지 따라와요(
http://pds.exblog.jp/pds/1/200806/13/59/a0099059_17323567.jpg).
저는 한국의 빵 맛을 모르지만 한국은 닭고기요리가 맛있는 인상이 있어서 치킨을 사용한 맛있는 빵이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상상하고 있어요(^^;). 일본의 "치킨 데리야끼 빵(鶏照り焼きパン)"이 같은 빵이 있으면 기쁘네요(
http://blog-imgs-26.fc2.com/m/e/o/meotowappa/1101203.jpg).
갓본행님 꾸준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우인장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닭고기를 빵하고 먹는 경우는 드문 듯. 서양식으로 햄버거 프랜차이즈나 서브웨이같은 샌드위치 프렌차이즈에서 끼워먹는건 꽤나 인기있는데. 빵에 고기? 소세지가 가장 일반적이고 계란이나 치즈도 많이 올리지만 고기를 넣는건 못본 것 같네. 어디서 만드는 곳이 있을지는 몰라도 대중적으로 팔리지는 않는 듯.
어떻게 한국어를 배우셨나요? 글은 매우 잘 보고 있습니다 - dc App
치킨과 빵의 궁합은 뛰어나므로 일본에서는 어느 빵집에서도 치킨계 빵은 대개 대성공이에요.
한국어는 번역 사이트의 실력이에요(^^;). 저는 한국어는 대부분 몰라요. 대학 시절에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선택했으므로 한글을 조금 읽을 수는 있지만 회화는 할 수 없어요.
크로와상 맛있겠다. 미역줄기는 초고추장양념해서 무쳐먹으면 새콤매콤 맛있어요.
우인장씨 항상 잘 보고있어요 보고있으면 상당히 대식가이신거같은데 따로 체중조절하시나요? 아니면 체질상 살이 찌지않는다던가 ㅋ
미역을 먹는 나라는 얼마없죠..
일본 빵이 더 싸구나 ... 여기는 제일 싼게 프랜차이즈인데 그것도 저기 빵보단 비싸네요
나물을 일본에서 ナムル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몰랐네요. 한국에서도 일본의 톤카츠라는 말을 그대로 오래 접하다보니 비슷한 발음으로 "돈가스(don ga su)" 라고 표준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가까운 나라의 언어교류가 재미있네요.
와 진짜 맛있겠다ㄷㄷ 근데 어쩌다가 디씨에 글쓰시게 됬나요?
나무루 첨 보고 번역 잘못된줄 알았네. 신기해.
미역이 맛잇어봣자 미역이지 ; 호들갑떨기는 ㅋㅋㅋ
ㄷㄷ 15개 698엔이라니
접시닦이식사 글 마지막쯤에 나온 사진이 본인임?
저는 체중 64kg에요. 68kg를 목표로 해서 체중증량 계획을 실행하고 있어요(^^;).
전회의 접시 닦이 저녁 식사의 문장 최후의 사진은 우리들의 베이스타스 드래프트8위 루키의 신도(進藤)선수에요. 발렌타인데이로 초콜릿을 받을 수 없고 낙담하고 있는 장면이에요. 다음날의 한국 구단과의 연습 시합으로 슬픔을 힘에 바꾸었네요(^^;).
우인장 아조시는 무슨빵을 제일 좋아해요? 전 단팥빵이 젤 좋은데..
2ch로 꺼져버려
저 빵은 코스트코 꺼네요 한국에도 들어와있는 거대한 쇼핑몰이죠 ㅋ 저는 집앞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심심하면 사다가 먹어요 ㅋㅋ 대신에 살이 잔뜩 오름 ㅋㅋㅋ
저는 멜론 빵을 좋아해요(^^;). 편의점의 멜론 빵이 아니어서 빵집의 멜론 빵이에요. 편의점의 멜론 빵은 가짜에요. 빵집의 멜론 빵은 "혼모노"에요.
섬에도 코스트코가 있으면 좋은데. . . 코스트코는 정말로 싸네요.
미역 생선회 라고 하신건 한국말로하면 미역 무침정도가 되겠네요. 그나저나 갑자기 배고파졌어.. - dc App
생체 나 냉체 라고 해야하려나.. - dc App
빵 정말 맛있겠네요 ㅠㅠ 촉촉한 빵 한입 베어물고싶슴다...
뭐?? 멜론빵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국 언제와요?
섬에 있는 현재의 직장에서는 섬의 밖으로 나아갈 때에 서류로 신고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해외여행은 어렵네요. 한국 출장이 있으면 기쁜 것이지만(^^;). 하와이 출장은 있어서 한국 출장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유감스럽지만 가능성은 낮네요.
하와이출장이라고 ? 그건 휴가지 출장이 아니라구요 !!! 부럽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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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마우이도(マウイ島)와 하치조섬(八丈島)은 "자매도(姉妹島)"로서 우호도시관계를 체결하고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교류가 있어요. 지열 이용 등의 사업이라도 공통점이 있어서 출장도 있어요(^^;). 저는 가 본 일이 없지만 언젠가 갈 지도 모르네요.
헬조센 동네빵집은 전부 전멸하고 대기업빵집이 점령했음 애초에 대기업공장빵도 못이기는 경쟁력이 문제였지만 암튼 한국빵은 일본빵의 열화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됨 한국특색은 하나도없지 넘 실망하지마 원래 조선이 그런 나라니까
대기업은 국제적 경쟁력을 위해서는 거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국내 음식 산업의 독점화는 국민의 선택사항을 좁히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네요. 대기업의 독점에 의해 국내가 다종다양한 가게가 도태된 후에 대기업의 경영이 악화되어서 음식 분야에서 철퇴해버리면 남겨진 국내 시장은 비참하게 되어요. 식품이 아니지만 도시바가 도산할 것 같지만 도시바는 일본의 GDP의 0.4%정도로 국내 시장의 영향력은 대단히 적으므로 일본 국민의 일반생활에는 대부분 영향이 없는 것이 다행이네요.
나무루에서 터졌다 ㅋㅋㅋ 와따시모 빵닌겐데스
맛있는 빵집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