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에 백수 탈출하고 싶어도
면접장 가면 공백기로 존나 까이는데
30중반에 계속 백수하다가 취업했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한 거임..

다 공대출신이라 가능했던거임?

여기도 보면 자기네 회사에 36먹은
백수가 취업했다고 하던거 있던데
이대로 취업못하다가 진짜 30중반
가는거 아닌가 두렵다

일단 1년짜리 계약직이라도 어디 해보면서
취준하는게 맞는거겠지?
중소일수록 어디 경험이 있어야 써줄거 같던데

국비교육 받고 취업하고 싶어도
갤이나 다른 커뮤에서 말하는거 보면
20후반까지나 가망있지 30초부턴
그거 받아봐야 취업못한다는 글들이
많아서 힘들거 같고..

컴활1, 토익 860, 오픽 ih
물류관리사 erp물류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지게차, 운전면허
이렇게 있음 토익 저건 기간 지나서
다시 시험본거임

코딩쪽은 학창시절에 따로 독학했던
경험이 있고 학원 포폴수준으로
쇼핑몰 만들고 배포하는 것까진
지금도 조금만 다시보면 할 수
있긴 함. 그 시절에 알고리즘 문제 푸는 것도
좋아했었고.. 근데 인터넷에 많이 보면
어디 직장다니다가 온 거 아닌 이상
30초반은 너 같으면 중소si에서라도
뽑아주겠냐 이런 글들 많은거 봤을땐
도전이야 할 순 있어도 나이만 더 먹지
취업도 못할까봐 못가겠음

솔직히 2600~2800 받고 야근,
주말에도 회사에 있으면서 라꾸라꾸
놓고 회사에서 먹고자도 된다 해도
할 수 있긴 한데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

그냥 코딩은 취미로만 남겨둬야할까봐
친구가 29에 국비학원 하자고 할 때
따라서 했으면 취업했을텐데
부모님 간병이니 뭐니 취업도
못하고 눌러앉아버린게 레전드네

코딩쪽은 힘들면 네트워크엔지니어나
C# 공장자동화 이런 쪽은 배우면
뽑아주려나 야간이나 출장 기피해서
나이먹어도 뽑아준다고 가끔 듣긴 했는데





도배, 타일, 내장목수,인테리어필름
이런 쪽 교육받고 일하는 것도
생각해봤으나 자기 일하기도 바쁜데
짬 내서 조금씩 시간 내주면서
가르치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그거 가르쳐서 기공 만들면 경쟁자 하나
생기는 건데 가족 아닌이상 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1년정도 데리고 다니다가
다른 핑계 대고 내보낸다고 말 들으니
좀 그렇긴 하더라

생산직이라도 하고 싶어서
중소 생산직들 지원했는데
4년제라고 안뽑아주더라 실환가..

생산직도 어디 생산직 알바라도
몇 년 한 경험이 있어야 뽑아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