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반 동안 국비학원 받아보니까 강사진이랑 수업내용 학생들 까지 다 만족함.

초반에는 진짜 SIㅈ소라도 가볼려고 열심히 해볼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공부의 양도 많고 진도는 빨리 지나가니까 불안한거임..

그런데 나만 못 따라가는거 같고 수료 때까지 못 따라갈거 같아서

당일날 1차로 상담사한테 상담 받고 2차로 원장쌤한테 상담 받았음.

이런이런 이유로 둘러대서 못 따라가겠다. 그만 두겠다 하는데

상담하면서 체념하더라.. 그래서 말씀해두고 조용히 나와서 수강철회 했음..

다시 생각해보면 나약하고 의지도 없는 병신 같아 보이고 후회막심도 했지만..

그래도 좀 후련하기도 했음..


그래도 얻어간건 JAVA 기초적인거 하고, 이클립스 사용법, VS-CODE 사용법, HTML/CSS 기초적인거, JavaScript 기초,

MySQL 구문하고 기초적인 사용법? 이정도는 잘 얻어간거 같음..


엠창인생이라서 정작 나가면 할게 없어서 뭐할지 생각을 해보다가

잠시 교수님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나서 교수님하고 양해를 구해서 전화를 해봤고

이런저런 이유를 말했더니 자기가 아는 좋은 직업훈련 하는 곳이 있다길래 비슷한 곳으로 신청했음.


그래도 다시 직업훈련 하는 곳으로 가겠지만 그것도 못 버티면 생산직이나 공장가겠다는 마인드로

다시 마음 잡아서 열심히 해봐야겠음..


혹시나 해서 패널티 관련해서 궁금한 사람이 있을까봐 추가적으로 올려봄.


사용액 같은 경우는 수업을 어느정도 들었냐 따라서 총 훈련비 중에 수업일수 퍼센테이지에 깎임.

패널티 같은 경우는 1회 20만원 2회 얼마 해서 깎이는데 나는 1회 중도포기라 20만원 추가적으로 깎임.

그래서 총 80만원 가량 깎였음.

그래서 다 깎이고 깎여서 200만원 초반대의 훈련비가 남음. 한번 정도 받을수 있긴 한데 당분간 내배카 가지고 안 받을 계획임...


그리고 훈련장려금 같은 경우는 중도 포기해도 정상적으로 지급 되는거 같음. 

그리고 확실하게 이번년도 부터 훈련비 20만원으로 오른거 같음. 

나머지 중도포기한거 까지 하면 다음 단위기간은 8만원 정도 받아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