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양한 사람들 많다...


정확히는 청년층 보다는 중장년층이 더 많은 것 같네. 남자들 중에서 건강이 안좋아서 회사 그만두었다가 다시 시작할려는 사람들도 보이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이혼하고 막상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 알음알음 찾아간 사람부터 해서


정말... 이런 사람들도 일을 하려고 여기까지 오는구나... 싶어서.


가끔 20-30대도 보이는데 이 사람들도 정서적으로 상당히 무너져 있어서 회복하는 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꽤 있고. 그나마 여기는 취업관련 자격증이나 희망직무역량은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취업을 할려고 하면 금방 하더라고. 문제는 거기서 취업알선한 업체가 임금체불하는 기가막힌 경우가 생기기도...


아니 취업알선을 한 없체가 임금체불이라니... 그걸 또 우수사례로 소개하는 심보는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