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퀄리티가 개판이라는 말들이 많았다.
그래도 나는 의지박약이라 누가 붙잡아놓고 가르쳐주지않으면 스스로 익히질 않아서, 사용법 정도만 배우고 나머지는 유튜브에서 독학하자는 마인드로 갔다.
다행히 강사가 나름 실력도, 열정도 있는 사람이라
잘 배우고 있고, 실력향상도 꽤나 빨라서 만족중이다.
단점은, 이 국취교육은 20대 정.공 박통부터 40대 아줌마를 거쳐 60대 영감 아재까지도 다 등록하기 때문에, 강의를 그 수준에 맞춰야한다.
그래서 조금 빠릿한 20~30대한테 5분 설명하고 가르칠 내용을 20분동안 가르치면서 같은말을 반복한다.
아무튼, 이 과정이 굉장한시간 낭비고 지겹다.
실제로 아줌마 한명은 교육 2일차에 모르겠다며 계속 투덜대더니 3일차부터 안보이더라.
그리고 학원 강의평이 좋아야하기때문에 강의 퀄리티나 학원 시설, 서비스마인드도 신경을 쓰려고하는것 같다.
결론
1.뭐라도 배워야할것같은 사람은 일단 등록해라.
2.혼자서 척척 잘 하는 사람은 알아서 책보고 유튜브 보고 빡공하면서 실제로 부딪혀가며 배우는게 훨씬 효율적인데, 솔직히 이거 들을까 말까 고민중인 너네 유사 엠생들한테는 해당사항이 아닌것 같다. 그냥 해라.
3. 강사 바이 강사, 학원 바이 학원이 심하다고는 하는데, 나는 나름대로 만족한다.
강사가 암만 못가르쳐도 자격증이고 뭐고 다땃고 맨날 그거가지고 몇년이상은 해먹었을텐데 퀄리티차이는있어도 기본은하겠지 어딜가도
가까운 곳으로 학원 골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