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 같이 설명회듣고 무슨 종이에 적힌 상담사한테가서
물어볼거 물어보고 하라해서 설명회 듣고 상담사한테 갔는데
종이보니 오늘 1회차 적혀있고 2회차 약속 잡는거 였는데
그날 통장번호 알려주면 되고 워크넷에서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선호도 검사해오라고 하시길래 솔직히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나이는 31살인데 일은 하고 싶은데 ㄷㅎㄱ 중간에 자퇴하고 자격증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이런 얘기 하다가 눈물이 나서 울었어요ㅠㅠㅠㅠ 참을려는데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이 한심한지 이 나이먹고 뭐가 하고싶은지 잘하는지 그런것도 없어서 갑자기 우니까 상담사분이 요즘 다들 힘든가봐여 여기도 또 우시네 이러면서 휴지를 주시더라구요ㅠㅠ
앞에분은 4살 어린 여자분이신데 전 직장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분도 울고 가셨다고ㅠㅠㅠ 다음 상담 올때까지 하고 싶은게 뭔지 잘하는게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오라는데 뭘 안해봐서 뭘 잘하는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