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도 착하고 지원금 꾸준히 나오는건 좋은데 취직 자체에 완강한 거부감이 생긴다

올해 사회복지과 4년제 졸업하고 1급자격증 하나 딴 거 말고는 목표 하나 없는히키엠생백수로 몇달째 술만 퍼마시고 지냄

지난주에 구직활동 2회 채운답시고 입사지원하고 한군데 연락와서 면접 보고왔는데 내일 실습나와서 하는거 보고 채용 결정한다더라? 근데 돈 최저준다길래 그냥 쨀까 생각중

내가 절벽 끝까지 안가봐서 그런지 무지성으로 집에만 박혀있는데 나이 26먹고 이제와서 진로 다시 생각하는건 늦냐? 나도 니들처럼 열심히 살고싶은데 실천을 못해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