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도 착하고 지원금 꾸준히 나오는건 좋은데 취직 자체에 완강한 거부감이 생긴다
올해 사회복지과 4년제 졸업하고 1급자격증 하나 딴 거 말고는 목표 하나 없는히키엠생백수로 몇달째 술만 퍼마시고 지냄
지난주에 구직활동 2회 채운답시고 입사지원하고 한군데 연락와서 면접 보고왔는데 내일 실습나와서 하는거 보고 채용 결정한다더라? 근데 돈 최저준다길래 그냥 쨀까 생각중
내가 절벽 끝까지 안가봐서 그런지 무지성으로 집에만 박혀있는데 나이 26먹고 이제와서 진로 다시 생각하는건 늦냐? 나도 니들처럼 열심히 살고싶은데 실천을 못해먹겠다
올해 사회복지과 4년제 졸업하고 1급자격증 하나 딴 거 말고는 목표 하나 없는히키엠생백수로 몇달째 술만 퍼마시고 지냄
지난주에 구직활동 2회 채운답시고 입사지원하고 한군데 연락와서 면접 보고왔는데 내일 실습나와서 하는거 보고 채용 결정한다더라? 근데 돈 최저준다길래 그냥 쨀까 생각중
내가 절벽 끝까지 안가봐서 그런지 무지성으로 집에만 박혀있는데 나이 26먹고 이제와서 진로 다시 생각하는건 늦냐? 나도 니들처럼 열심히 살고싶은데 실천을 못해먹겠다
이기 - dc App
친구야. 오랜만에 갤 들어왔는데 내 예전을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26살 늦은 거 맞음. 근데 늦은 걸 따라가기 포기할 나이는 전혀 아니야. 도망친 끝에 낙원은 없단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 들수록 선택권만 줄어들 뿐이지. 일단 규칙적인 생활부터 회복하고 몸을 계속 움직여. 운동을 하던지 아침 산책하던지. 작심삼일? 그러면 삼일마다 반복해.
내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좋은 직장도 아니지만 지적질해서 미안한데 진짜 너의 나이랑 너가 부정적인 마인드로 있는 그 시간 안타까워서 그래.. 나도 그랬는데 참 그 시간이 아까웠거든.. 응원한다 친구야
난 이만 너도 꼭 극복해서 나중에 좋은 영향력을 누군가에게 줬으면 좋겠다.
개인 인생은 개인이 사는거니 뭐.. 정답이 있겠냐 근데 하루혹은 며칠 실습해보고 해보자는 거면 실습 자체도 가지말길 추천
26이면 아직 한창이다. 뭘 새롭게 시작하고 배워도 전혀 늦지 않은 나이다. 31살 무직히키가 써본다
사복으로 다시 간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1종보통이랑 컴활 자격증 따면 계약직 취직 가능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