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인문계
학점은행으로 전문대졸업 점수정도 가지고있음
컴활1급있음 예전에 소방관 가산점이라 따놓음
소방은 1년공부하고 필기만 합격하고 실기면접 망쳐서 떨어짐..
지금은 그냥 배달하고 월 500정도 받는데
혼자하는일이고 스트레스 거의 없고
햇빛쬐는거 좋아해서 땀흘리고 하는 현장직도 잘맞고
속편하긴한데
뭔가 인생이 좀 그냥 짐승같다고 할까..
몸쓰면서 아무 생각안하고 돈벌어가고 그돈으로 뭐 하는거도 없음
좀 사람이 발전할 수 있고 보람도 있는 일이 하고싶다
지금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 dc official App
열심히 잘 살고 있구만.. 너무 자신을 낮추는거 아님?
사실 일하면서 사원증 목에 건 애들보고 현타오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그렇더라 - dc App
사원증 밥먹을때 출퇴근할때빼곤 쓰레기 반납시 1마넌인가밖에안줬던거로 돈많이모으는직종이 최고 - dc App
소방 필기 따놓은거 넘 아까운데
훨 열심히 사는 인생인데 뭘요 신호만 잘지키면서 안전배달 하십쇼 행님
월 500버는 지금 생활을 내려놓을정도로 돈욕심 크게없고,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거같으면 지금이라도 시작해보는걸 추천.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힘들뿐이지 안될건 없다고 생각함
소방 ㄱㄱ
그럼 지원신청해서 상담받아봐.
형님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스트레스 거의 없으면 행복하게사는건데 저도 윗분 2분말대로 지금 하는일에 최선 다 하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