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전에 기계설계 ㅈ도 모르고 기계설계기사 과정형 평가 국비교육으로 듣고 수료했다. 자격증 합격 여부는 내일 나오는데 떨어진 거 같다 ㅅㅂ

이미 치고 나왔을 때 ㅈ된거 깨닫고 일부러 합격여부 나오기 전에 미리 면접보고 다녀서 중소기업 설계직으로 다음 달에 입사하기로 했다.

국비교육으로 듣고 배운 기술은 진짜 그 과를 전공했으면 대부분 그냥 아는 평범한 수준이라서. 그 회사가 나를 뽑아서 3개월 수습시키고 채용하는데 진짜 안 짤리고 싶다.

내가 나이도 많고 공시생 기간이 있어서 신입으로 들어가는 출근 첫 날 보통 어떻게 출근하는 지 모르겠다.

인터넷 찾아보니 30분 전에 도착해서 비캐나 정장 입고 운동화 말고 단화 같은 거 신고 가서 바로 위치도랑 계급표, 비상연락망, 복사기 모델명 등등 외워라는데.

갤럼들은 학교나 회사 처음 갈 때 어떻게 했음? 나이가 많아서 학교는 기억도 안나고 군대도 까마득하고 회사는 처음이라. 

정이 가득해서 합격했는데 오히려 잠 안오고 몸 겁나 아프다 ㅅㅂ ㅜㅜ 나만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