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계약직이고 연장하면 연말까지인데.
여기가 특수시설 전력시설물이라 안전때문에 당장에 시킬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시더라. 계약기간도 짧아서 알려주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앉아있다가 눈치보면서 식사하고 청소나 뒷정리 정도 하는데. 솔직히 그분들에게 미안하다.
나 하나 욕먹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니까...
그런데도 내가 이기적인건지 어떻게든 연말까지 버텨서 급여는 다 타가고 싶더라고.
요즘 알바자리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
모아둔 돈이라도 넉넉했다면 이런 걱정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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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계약직인데 부담 ㄴㄴ 잘하고있음 근데 지금 도 눈치주거나 그럼? 연장각보임?
이제 일주일인데 이틀 전 까지 다른데 있다가 배치받은 상황이라 상황파악 하는 중이고. 출입증이 1달뒤에 나올 걸 전제하고 이야기를 종종 하시더라고 - dc App
직원분들은 왠만해서 터치 안하시고. 내가 밥 따로 사오니까 그래도 식사는 같이 먹자고 하시더라. - dc App
미안하면 일딴 밥먹을때라도 같이먹으면서 ㅈ목이라도 하는척해봐 화이팅
조언대로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서 그래봐야겠다. 응원 고맙고 하는 일 다 잘되길 응원할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