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날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현장돌았는데

직무랑도 딱맞고
일 자체가 일단
쿠팡 이딴거보단 너무 여유로운게 장점

입사하기전에 쿠팡 1번 뛰고 온게
신의한수다 시발ㅋ

내가 이때까지 몇번 막노동하고 겪어본곳중에는
일 여유로운건 최고인듯.

내 스펙이 엄청 좋은것도 아니기도 한데
그냥 t.o 진짜 운좋게 뚫려서 합격하고 다니게 된게 분명하다는걸 오늘 와보니 알게됨.

좋소 좋소 거리는데
왜 사람들이 좋소 거리는지
정확히 이해됬다.


다른 좋소 4-5번 갔다가
런쳐보니 급이다르긴하네..

회사가 일단 코스닥 시장 안에서 상위권에 있고 선배분께서 중견-중소기업 사이라
나라꼴 좀 더 좋아지면 중견기업 으로 점프 할거라 하시네

단점은 야근 초과수당 적고 (1달에 20-25시간하신다네)
주말에도 암묵적으로 나와서 일한다는거?
그래도 신입인데 연봉액수가 높고 존나 운좋게
오히려 합격한게 더 고마울정도

연봉 신입인데 세전 3600
수습기간 포함하고 내년 이맘때 까지 다닌다는 가정하에 통장 세전3000 만원 정도 꽂을듯.

2500-2800 연봉제시받다가 3600받으니
너무 과분하기도 하고


첫 출근 너무 조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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