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ㅣ무.원시험 준비만 몇년 하다가

30중반이 된 병신아재임


22년 가을쯤 국취제를 처음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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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시 접고 좆소라도 가야겠다 하면서

유튜브 보던 중 국취제 소개 영상 있어서

이거 보고 신청했음



아직도 상담사가 첫 전화왔을때 기억이 생생함



가서 3회방문하고나서 처음 50만원 받고

컴퓨터자격증 학원 다니고 그랬었음


수강생들 다들 나보다 어리고 10살 차이나는애들도

있더라 그때 현타도 좀 왔음




어찌하여 6개월 과정이 다 끝나고 300도 다 받고

나는 전공을 살려 법률사무소에 취직함



근데 역시나 현실은 빡세더라

인수인계를 딱 2일해주고 전임자 나감

당연히 뭐가 뭔지도 모르고 변호사방에

호출될때마다 혼나고 욕 존나 먹음


옆자리 여직원들 다들 나보다 10살가까이 차이나는

어린애들인데 난 30중반에 욕처먹고 어버버히니까

다들 동정해주더라


결국 한달을 못 버티고 짤림





그냥 원래하던대로 난 공ㅣ무원공부 계속하기로 함

우리 상담사도 나 수고했다해주시고 응원해주심

공시 좆같지만 이렇게된거 붙을때까지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