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많이 시키는 거?
괜찮음 어려운 거 물어보는 것도 아님
수업이 지루한 거?
괜찮음 그래도 들어보면 의외로 도움되는 내용임

이게 맞음??? 싶었던 건
조별 토의할 때 말 한 마디도 안 하는 사람들
카메라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서로 얼굴이 다 나오잖아
다른 사람들도 좋아서 하는 거 아니고 해야 되니까 하는 건데
몇 분 동안 입 꾹 닫고 눈만 땡그랗게 뜨고 있음
먼저 얘기 꺼내도 대답 안 함 뭐 물어봐도 대답 안 함
근데 이게 한 둘이 아니야
사람이랑 대화하면 죽는 병 걸렸나 싶음

이런 거 보면 조별 토의는 그냥 안 시키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강사가 사정을 잘 모르는지 매 수업마다 조 짜서 얘기하게 함
이게 제일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