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에서 했었는데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들 지원금 신청하는거 접수받는 역할이었음 


근데 이게 처음 한 1주일?만 사람 좀 몰리고 그 다음부터는 진짜 한시간에 한명 올까말까임 팀장님도 그래서 이렇게 안올줄알았으면 안뽑아도 될뻔했네 ㅎㅎ 이러더라


할거없으면 공부해도 된다고해서 컴퓨터로 컴활 문제푸는데 근데 어디 구석자리 안보이는데도 아니고 다른사람들 막 뒤에서 일하느라 왔다갔다 바빠죽겠는데 앉아서 문제풀고 네이버뉴스보고 이러는게 엄청 눈치보이더라 ㅋㅋ


태어나서 첨으로 제가 뭐 할일없을까요 청소라도 할까요 라는말 해봄 근데 일을 할수가 없는게 민원처리같은 아무리 작은거라도 뭐 할려면 공.무원 인트라넷 새올?이었나 거기 로그인해야되서 나같은 단기계약직은 아이디도 안나오니까 하고싶어도 못하고 청소는 또 오전오후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와서 해주는게 있더라 노인공공근로 그런거같았음


그래서 가끔 밖에 나가야 되는일 독거노인들한테 물품나눠주는거라던지 있으면 저도 가겠습니다 하고 얼른 따라감 안그래도 되는데 도와줘서 고맙다고 그러시는데 사실 밖에 있을때가 훨씬 편해서 그랬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