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배우러 국비학원 들갔는데
여기 학원은 뭔 오티라면서 둘째 주 금요일에
수업 끝나고 사람들끼리 친해지라고 회식같은거 하더라고?
따로 나는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했는데
참석 못한게 아쉬워서
수업들으면서 친해진 여자애한테
“아 나도 회식 참여했으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이랬더니
걔가 그럼 따로 마시자고 하더라고?
그 말 듣고 바로 친해지고싶었던 여자애들한테 다 술마시자고 꼬셔가지고
한 10명정도 모여서 따로 술마셨다ㅋㅋ
술마시면서 서로 친해져서
지금은 그 멤버끼리 서로 모르는거 공유하면서 같이 공부중
친화력 ㅁㅌㅊ?
남자임? 코딩 전혀관심 없긴한데 작성자 갤넘은 할만하노?
ㅇㅇ남자고 내가 원래 습득력이 좀 빠른편이긴한데 아직 초반이라 별로 어려운거없음 진도 잘 따라가는중
아하 ㅇㅋ ㅅㅂ 작성자 갤넘 학창시절 공부잘하는 인싸느낌나노 ㅋㅋ 어쨋든 공부 화이팅
너도 화이팅이다!
원래 모든 학원에서 그런거 함 그리고 친해지면 또 따로 그렇게도 하고 정상임 ㅇㅇ 근데 복습 + 블로그 + 깃 잔디 안심으면 취업길 ㅈ망하는거임 웹 개발자 기준으로 1,2달까진 if for 로 피라미드 버블정렬 이딴거 scaner로 만들면서 예외처리 추가하면서 난 재능충이었노 하다가 갑자기 get post나오고 mvc 배우고 jsp sevlet으로 프로젝트 하나 해보세요 하면 그때서야 ㅈ됨 감지하고 탈주자 생겨날거임 못하는 ㄴ은 과감히 버리고 떡잎 좋은 3명만 잘 물어놓고 열심히해라
안그래도 지금 에이스급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시너지 내는중ㅋㅋ
뭐냐 나 다니는 학원은 3주째 한마디도 없는데
오죽하면 강사가 자꾸 서로 친해지라고 매일같이 말함
다 좀 조용한 스타일인가보네 근데 우리도 나랑 친해진 그룹빼고는 나머지 사람들은 서로 얘기안하는 것 같음
몇살이노 - dc App
그러다가 아무것도 남는거 없이 6개월 날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