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이 글은 픽션일 수 도 있고 아닐 수 도 있고 들은내용과 봐왔던 것 중 기억나는대로 글 끼적임, 이게 음해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본인이야기면 니가 어쩔건데?


나도 같이 듣는 사람들 눈 밖에 났지만 그래도 나는 이력서 낼 포폴 완성 거의 다했는데 니네가 어쩔건데?




커리큘럼은 드로잉+3D임, 그리고 여기서 나온 괴담 몇개가 있음, 지금까지 넉달정도 진행했고 2달정도 남음




1. 40대중반인가 30대 후반 남성, 사업자등록은 되어있음 - 중도포기


-> 대충 들어보니 옆자리에 있는 여성 (20대 중후반, 글쓴이 동문 옆학과) 에게 찝적대고 헛소리하고, 남친있는 여성 2명에게 찝적대다

결혼식 이야기 나오는거 듣고 ' 나 청첩장 "줘" ' 뉘앙스로 이야기 나누거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소리 하고 있거나 하는 둥의 진술 등 을 들었다 정도, 여미새에 나잇값 생각 못하고 깝치고, 반에 맏형님 계시는데 지 혼자 자격지심으로 라이벌 의식 가지고 현피 이니시 건다는 둥의 개소리를 하던것도 진술을 들음


그리고 게임업계에서는 3D맥스 쓰니까 이악물고 블렌더 -> 맥스로 전환하면서 배우는 나의 입장에서 더 개새끼인게 이 개새끼의 입김이 수업에 반영되서 갑자기 블렌더로 툴이 바뀜, 웹툰쪽에서 블렌더를 쓴다 라는걸 얼핏 듣고 설쳐서 커리큘럼이 엎어짐.


정작 웹툰쪽에선 스케치업 위주고, 블렌더로 연재하는 웹툰 댓글만 봐도 욕 뒤지게 쳐먹는걸 보고도 그지랄을 해둠


+블렌더로 바뀌고 수업하는거 화면 보니까 블렌더 조차 못따라오니까 포기하고 지 ㅈ대로 글이나 쓰고 있었음, 그 글이 재미있냐 하면....


넌 그냥 노가다판으로 다시 꺼져라 제발 시발....






2. 30대 후반, CS담당 출신 - 중도포기

게임 안함, 웹툰 안봄, 취향 아줌마, 토크주제가 민감한 사람임 (좌우관련된 무언가)


이야기 섞으면 적당히 토픽을 끊어야하는데 매번 뇌절하다 결국 옆자리 사람들이랑 말 안섞기 시작함.


나도 사람 싫어도 둥글게 해주는데 이사람은 진짜 감당이 안됨.




그렇다고 수업 진도를 잘 따라오냐 하면 노베이스 노가다꾼 하던 30대 초반 형님이 더 잘따라옴 ㅇㅇ...




팀프로젝트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컨셉 수십번 설명하고,

레퍼런스(테크웨어, 의족의수, 소녀전선, 젠레스 존 제로, 명일방주 등) 갖다주고 해도 "말 안들음"

멋대로 오파츠 갖다놓고 팀프로젝트라 혼자 소설쓰는거 이러시면 안된다고 몇번 해도 "말 안들음"

이해도 못해서 결국 현업 뛰다 온 다른 팀메이트한테 부탁드렸음


컨셉 설명을 팀메이트 다른분이 붙어서 타협점 찾아주고 나도 그 타협한 내용을 기반으로 캐릭터 디자인 레퍼런스 몇개 변형해서 넘겨주려 준비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연휴 이후에 중도포기 선언을 카톡에 남기고 사라짐.


사유는 뭐 사정 생겼다 하니 그런갑다 하고 넘김.


진짜 팀메이트로 이야기 나누는데 아가리똥내 시발 어캐 안되겠냐...



3. 20대 , 노베이스 , 하는짓이 롤대남과 다름없는 새끼

일단 수업 초장부터 맨 뒷자리에서 아무짓도 안하고 있어서 뭐하는 새끼지 싶었음, 게임 원화나 웹툰수업, 3D 수업 전부 딴짓하고 웹서핑 하다가 지 꼴릴때나 그림을 좀 그려서 내고, 피드백 요청하는데, 문제는 수업에 관련없고 이상한걸 자꾸 그려서 왕도를 무시하려 드는 모습을 꾸준히 보였고 (담배메이트 강사 피셜임),


말주변없는데 섞이는것도 못하고 분위기 파악 못함, 지 기분 꼴리는대로 행동하고 수업끝나면 대가리에 피 안마른 좆중123딩마냥 문 존나 쎄게 쳐닫고가면서 문 고장내놓음, 그거 건의해서 문 고치고 그 새끼한테 행동 자제하라고 행정으로 전달 부탁드렸는데, 나중가서 또 반복함


분명 지각이나 결석 누적되면 제적된다 초반에 OT하면서 이야기 했었는데 꾸준히 쳐 늦게오더니, 결국 제적됨.

근데 제적당하면서 강사들을 "평소에 피드백도 안해주고, 기분도 안맞춰줘요오오옹..." 징징대듯 학원에 찔렀는데,

내가 맨 앞자리에서 봐 온 입장에선 수업과 관련 없는 내용을 들고 와서 피드백을 요청하거나,

수업태도나 실습태도나개판이라는 옆자리 학생 진술이나,

강사들 밥줄가지고 장난치려 드는게 우스웠음,


강사 한분또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다른 강사님은 너무 착해서 그저 안절부절하고 계시고 그냥 수업 듣는 사람들 개 빡돌게함


결국엔 사실조사 들어가서 수업시간 빼앗기고 하루정도 어수선해졌는데 금방 바로 집중하더라.



이제 할 사람들만 남은 분위기라 나는 만족하고 잘 맞춰주는 팀메이트 있어서 편하게 내 작업 하고있음, 포폴 빨리 만들어서 취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