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했던 지인인데, 상황이 너무 달라지니 만나기 불편해지더라고 ..암튼 정말 오랫만에 만났는데
금전의 여유가 없으면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옷이나 화장품도 못사게 되잖아
그냥 티가 나서 아는척은 안했지만 슬펐어

2019년에 자발적 퇴사후 , 알바 만 아주 짧게 하다가 (보통 한달이내 그만둠) 그래서, 내가 나라일자리 또는 국비로 차라리 뭘 배워라 했는데 이젠 너무 돈이 없으니 입주가사도우미 간병인으로 갈 생각하더라. 얼마전엔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일하다 일주일만에 그만뒀대

그렇게 살기엔 너무 젊어서..
국취제 조건 보니 고용보험 가입여부가 좀 걸리긴 하는데
이경우에도 수급 가능 할까?

자신감 아주 없고 방어기제가 심함. 그리고, 나라일자리는 자기가 능력이 안된다고, 몸쓰는 것만 찾으려 하고, 근데 가서 살짝만 자존심 상하면 그냥 나와버려서 이게 몇년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