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뚱뚱하긴 하지만 점심 다 먹고 초코우유 같은 걸 사와서 오후 근무할 때 먹으려고 했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이 너 단거 먹지마 너 살쪄 자기 가족사 애기하고 너 고혈압 저혈압 아니지 물어보고 내가 정상이라고 했는데
너 아직 20대 이니까 그래 이럼 ㅅㅂ 그외에도 은근히 나 무시하고 약간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데 나보고 자기 관리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자격증 뭐 있냐 등등
그분이 너 통장 계좌에 5만원은 있냐 이런 것도 물어봄
어이 털려 ㅋㅋㅋ
이미 저런말 전에 다른 곳 사회생활할 때 수두룩 들어서 딱히 상처는 조금 밖에 안 받지만 최저 시급보다 덜 받으면서 이런 이야기 듣는 게 참 뭣같아 기분 나쁘고
총 3개월인데 걍 참고 1개월만 더 할까... 걍 그만둘까...
나도 별로인곳 걸려서 너처럼 일주일만에 추노 생각 들었는데 수료증 받을 80% 일수만 채우고 그만둠 정말 못 참겠으면 그만두삼
내가 표정 썩어있으니까 방금 전에 그분이 아까 그말 농담이라고 하면서 너 참 순수하다 초코우유 먹어도 된다고 함 진짜 그분 정신 세계 이상한듯 ㅋㅋㅋ 진짜 며칠 더 다녀보고 추노할 생각임
어차피 안볼사이니까 걍 개가짖는다 생각하고 무시해
그런 마인드 버터볼려고 고마워!!^
눈치없늣 아줌마들 보통저럼 근데 솔직히 신경안쓰기 힘들지 옆에서 계속 저러는데 어떻게 무시함 좀 버티다 추노해라 스트레스만 쌓임
무시하고 할 일 하고 버텨라..
씨발새끼네
일주일 더 다니고 안바뀌면 나가자
어차피 3개월보고 두번다시 안볼건데 왜 들어주기만함ㅋㅋ 너가 가만히 들어주기만하면 만만하게보고 계속 그럴텐데 너도 똑같이 갚아줘
거길 왜 더 다녀줘 무급노예 무시하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이라면 그분도 일경험 하는새끼아님? 그냥 무시하셈 전형적인 오지랖넓고 말 존나많은 가만히 못있는새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