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스펙 : 나이30, 전문학사 학점2.4 , 자격증x

국취 제작년에 해서 6개월 듣고 바로 취업해서 지금 6월에 2년차 된다.

첫연봉 3천 지금은 3600임 회사는 판교로 다닌다 (제2판교이긴함ㅋ)



국취로 빅데이터 웹개발 과정 들음 마지막에 AI 챗봇 만드는거

나는 병신이라 AI과정 못따라감 사실 전부 못따라감

if문? case? for? 이 새끼들이 뭘 하는 건지 이해는 하겠는데

내가 하고 싶은대로 못 만들겠더라 2자릿수 곱셈?

이걸 코딩으로 어떻게 컴터한테 하게하지 이런느낌이였음

파이썬 배우고 장고? 하는데 파이썬도 모르겠는데 ㅋ 장고는 그 원피스

네트워크? 내가 아는건 야동볼때 vpn켜야 나온다는것밖에 없고

리눅스도 무슨 검정화면에 ls 이러는데 뭐지 싶음


편의점 알바 4년하고 상하차1년 하다 미래가 안보이고 인생좆망할것

같아서 지원했는데 그냥 연장선상에 있는 기분이였음



이래선 안되겠다 싶더라 선생님이 아무리 잘 설명해줘도

내 뇌가 못따라가는데 무슨 소용이겠음? 그렇게 뇌빼고 멍때리다가

인프런 알게됨 (광고같노) 여기 무료수업 ㅈㄴ 많거든?

그중에 비개발자? 비전공 이 보면 좋은 어쩌고 이런거 있다

지능이 딸려서 다 놓치고 모르겠다 쉅시간에 이거라도 듣겠다니까

코딩애플? 이런애들 강의 보여주더라 이런거라도 들으라고

근데 어려워보여서 걍 비전공자어쩌구 이런거 ㅈㄴ듣고

거지라 무료강의만 들었음 무지성 파이썬 자바 이런게 아니라

cpu가 뭔지 인터넷이 뭔지  차근차근 들으니까 아~ 싶더라

글구 언어 도처히 재미가 없어서  좀 재밌게 하는거 없나?

하다 찾은게 게임 만드는 강의였음 무료강의 있더라 이거 열시미

따라함 물론 안보고 다시 만들어봐 하면 못함 그냥 했음 그러다

포트폴리오 만든다고 조를 짰는데

나는 할줄아는게 없는 개병신이라 너무 미안했음

선생님이 어떤걸 만들지 기획하고 어떤걸 써볼지 찾아오라는거임

깃허브에 많을거라고 찾아보라고 그러다가 하둡? 엘라스틱? 도커?

이런걸 알게됐음 무슨 분석? 하는거더라 근데 이게

이미 완성된 애들이고 여따가 값만 넣어주면 지들이 알아서 하는거야

비유하자면 그냥 숫자 3자리수 2개 주면 3자리수를 곱해주는 거임

내가 곱하는 코드를 짤 필요가 없더라 어? 이거다 했음

그래서 이걸 ㅈㄴ 팠음 값도 엑셀에 써서 엑셀파일 꾹 눌러서 올림끝

이런게 엄청 많더라고 예를들어 사칙연산하는 애, 그림그려주는 애

많음 몇십개 되더라 백개넘을지도?


아 ㅁㅊ 너무 길어진다 읽기 귀찮을듯

도커란거랑 쿠버네티스란걸 알게됨 컨테이너기술 이런거

얜 코딩 필없음 그냥 건담마냥 붙였다가 뗐다가 하는 애임

클라우드 기술인가 어쩌고 그럼 네이버 클라우드 쳐보면

이거 자격증도 있는데 네이버 개발자 직원이 해주는 강의가 무료임

우린 전공마냥 코딩 못함 개발자가 못된다면 엔지니어라도 해야해

aws 가 대표적임 근데 aws이런거 돈 듦 그래서

쿠버네티스라는걸 ㅈㄴ팟어 이건무료임

이 컨테이너 기술이 요즘 핫함 클라우드엔지니어, 데브옵스

백엔드 프론트엔드도 보면 우대사항에 도커 이런거 써있는곳 많음

젠킨스 그리고 도커, 깃 이 세개로 할수있는 CICD만 해도

들어갈수 있는곳 많음 나는 일경험 안했음 코딩과정 끝났는데

일경험 시켜준다 어쩌고 하는데 소식이없는거임? 그래서

이력서쓰고 발로 뜀 서울 강남 판교? 이런곳 거들떠보지도 않음

인천 경기도 외각 서울 외각 이런곳 30명 미만 좃소 ㅈㄴ넣음

연봉도 2500썻다 이만큼만줘도 감지덕지라 생각했음

30개중 면접은 5개 붙엇다 인천사는데 서울 경기 외각쪽이 많아서

3~4시간씩 대중교통 타고 갔음


어 ㅈㄴ 길어지네


3줄요약 한다

1. ㅈㄴ 진도 개빠른 수업 못따라가면 때려치고 인강들어라
2. 인강 들은거 전부 필기는 네이버 블로그에 글써라 (이력서 한줄 추가 가능)
3. 내세울수있는거 하나 찾아라 나는 그게 도커/쿠버네티스 였음 (이력서 한줄 추가 가능)
4. 일경험 하지마라 돈도 적게준다며? 이력서 쓰고 발로 뛰어라
5. 외각쪽으로 넣어라 판교,강남 이런데는 알지? 객관적 판단이 필요함
6. 우리에게 개발은 복붙이다 좋은코드는 천재들이 인터넷에 올려준다 내가 밤새 열심히 만든 코드는 개똥만도 못하다 우리 목표는 천재들이 흘린 금가루 구걸하고 주워모아서 내오줌으로 만드는거임


인강 필기한 블로그 총조회수 몇명이다 이것도 이력서에 추가함

열시미 해서 조회수 4000넘으면 광고 추가 가능함

빅데이터 웹개발 과정 듣다가 과정에도 없는 도커란걸 알게되고 매력에 빠져 남은 시간동안 모든걸 쏟아부었다고 썻음

그리고 나이가 많은거 안다. 그만큼 늦은것도 알고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있다 씀



마지막으로 당부하는건 나는 안보고도 할수있게 외워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건 천재들의 영역이고 우리는 무조껀 써놔야함

했던거 다 블로그에 쓰면 나중에 다시 볼수있고 그대로 따라하면

금방임 그땐 쥐피티도 없었음 국비 개발자들의 희망임 쥐피티

이거 야 이렇게 코드 내놔바 하면 주거든?

그거 잘 고쳐써서 나는 특허도 받음 시발 편돌이가 개발로 특허도 내고

포기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