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20대 내내 놀지만 않았고 알바하다가 쉬고 알바하다가 쉬고 뭐 대3학교도 다녔다가 휴학하고 다니다 휴학하고 이런 패턴이 반복하면서 살았음.

아직 27살에 취업을 못했지만 국취제를 하면서 일경험도 해봤고 그 일경험을 집근처 공공도서관에서 3개월했고 이게 경력이 된게 난 좋다고 생각함.


여태 무경력으로 지낸 날 그나마 사회생활 좀 해본 놈이라고 인정받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일경험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일경험 덕분에 자격증만 따면 바로 도서관 기간제도 지원할 자격도 생겨서 기회가 더 생긴다는것도 진짜 감사함을 느낌.


사실 도서관 일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원래 근무하던 남자 공ㅗ무원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이랑 상담사랑 얘기하면서 상담사가 나의 대3학 근로장학생으로 도서관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는걸 어필해서 그 분도 좋게보고 뽑아주신거였음.


이제 일경험 경력가지고 한 번 인생 스노우볼을 좀 굴려보도록 할려고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하고 노력해보겠음.


다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