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신입이고 알선해준곳 n일차 다니는 중
어려운거 아닌데 숫자 1을 2로 잘못 적는다던지 1234 단계인데 까먹고 4단계를 빼먹는다던지 잔실수를 몇번함
배운 업무 ABCD중에 AB는 혼자 하겠는데 CD는 볼때마다 뇌리셋되서 아예 모르겠고..
그것마저도 A-a처럼 약간의 변주가 있으면 또 모르겠어서 묻고
며칠 지켜보다가 잘 못하는거 같았는지 상사분이 부르셔서 따로 1대1 상담도함
오늘은 집 비밀번호 누르는데 계속 틀리더라 너무 우울하면 뇌가 녹나봐
어려운거 아닌데 숫자 1을 2로 잘못 적는다던지 1234 단계인데 까먹고 4단계를 빼먹는다던지 잔실수를 몇번함
배운 업무 ABCD중에 AB는 혼자 하겠는데 CD는 볼때마다 뇌리셋되서 아예 모르겠고..
그것마저도 A-a처럼 약간의 변주가 있으면 또 모르겠어서 묻고
며칠 지켜보다가 잘 못하는거 같았는지 상사분이 부르셔서 따로 1대1 상담도함
오늘은 집 비밀번호 누르는데 계속 틀리더라 너무 우울하면 뇌가 녹나봐
님이 너무 긴장해서 그렇거나.. 인지능력이 좀 떨어지는게 아닐까 리셋되는 부분을 수첩에 메모해봐
ㅇㅇ 긴장해서 스몰토크도 못하겠어 오늘도 생각 안하고 말한듯 이제 집에 와서도 메모장 보려고..
어디 일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사무직
멘탈이 쿠크다스냐 정신차려라 정신줄을 잡아
태생이 이럼 어쩔수업나봐
원래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은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는건 당연하고 실수하는건 어쩔수 없음. 어차피 선임이나 상사들도 님 신입때는 업무 적응하는데만 신경쓰지 다른건 신경도 안 쓸거임.. 너무 실수한 것만 신경쓰지 말고 너무 잘 할려하지 말고 꼼꼼하게 그리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보셈..
서고에 서류 갖다놓는것도 위치 실수하고 내가 접수 담당인데 들어온거 싹다입력했더니 보기힘들게 이따구로 입력했냐고 욕먹음 내일 그냥 관둔다고 하게 진짜 강박증 있을정도로 꼼꼼한 사람이 해야 잘할거같음 오늘 화장실 갈시간도 없이 사수가 나도와주면서 같이일해도 일이 밀려서 내일 아침에 해야될일 쌓아두고옴 버스에서도 쪽팔리게 즙짜고있고 못해먹겠어
사수가 도와주면서 해도 이런데 사수분 2주뒤 퇴사하시면 나혼자서 이걸 어떻게 다쳐낼지 감도 안잡힘 전화로 물어볼수도 없고 혼자하면 실수하는거 더 많을텐데 이거 전임자한테 안배웠어요? 할거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