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한국나이로 28살이고 공시 준비 3개월차야, 내년 합격이 목표임


베이스는 어느정도 있어서 영어/국어는 공부 안해도 되는 정도? 그래서 일이랑 병행을 하며 공부를 하려고 해.




국취제를 하면 지원금도 받으면서 취업 도전이 가능하겠지? 적어도 내 경력에 뭔가를 남길 수 있단 장점이 있어.


하지만 좋은 환경에 취직하는건 힘들고, 9 to 6이라 쳐도 공시 병행은 힘들겠지, 이러면 1년정도 다니다 퇴사하고 준비할 생각이야.



공공근로를 하면 9시 출근, 3시 퇴근이라는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어, 담당자 잘 만나면 근무중에도 공부가 가능하고 진짜 운이 좋으면 2연참해서 실업급여까지 탈 수 있겠지 (알바랑 가장 큰 차이점이지 알바는 짤려야 실업급여 나옴)


하지만 공시에 합격하지 못하면 진짜 남는게 단 하나도 없는 거지 (돈도 국취제로 취업한게 더 벌음)





너네라면 어떤 선택을 할 거 같아?


결정하기 너무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