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잘 못 걸려서 옆에 앉는 청년 인턴보다 더 일하고 있음..


심지어 같이 온 다른 부서 일경험 동기도 하루 종일 일 안 시킴..

(진짜 옆에는 하루종일 아무 일도 안 시킴)


하필 내가 간 부서가 잡일 많아서 청년 인턴이든 일경험 인턴이든 계속 일 시킴. 개같다


주는 일도 금방 끝나는 일이 아니고 존나 분량 많은 일이라서 빨리 끝내고 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음


전에 일 준게 너무 오래 걸려서 남은 한 시간은 그냥 내 공부했는데, 지나가다 봤는지 그날 퇴근할 때 안 좋은 표정으로

인사 안 받길래 찍혔나 싶어서 다음날 8시간 풀로 일하고 끝내버림..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끝날 때 인사 받더라..

나 최저도 못 받는 거 모르나 싶음.



안그래도 자리도 제일 구진 곳 받아서 짜증나는데 일도 계속 주니까 미치겠고, 출퇴근도 왕복 3시간은 걸리니 공부 시간도 부족함.

27일 실기 시험인데, 그냥 이대로 일 계속 주면 탈주해야 하나 생각 중..


+ 내 전공 관련된 곳이라 자소서에 쓸 내용 주려고 일 주시는 분도 있는데, 난 일단 자격증이 별로 없어서 이게 더 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