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비 다니는 학생이다.

나는 인서울 4년제 나왔고, ㄷ학 다니면서도 학업에 존나 열중했다.

유감스럽게도 내 전공을 그만 두어서 국비 지원 코딩을 하게 되었는데

20명중 15명 정도가 ㅄ 새끼들이다.

우리가 국비 지원을 들어오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두가지도 아니고 한가지.
그것은 바로 회사에 들어가기 위함인데, 회사 들어가는게 끝이냐.
회사 들어가서 승진을 하던 이직을 하는게 각자 목표 아니던가?

국비를 배우기로 한 결심의 시발점은 뭐였는가?

본인이 모잘라보이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게 싫고, 나도 돈 벌고 싶어서 악착같이 하는 것이 시작 아니었나?

그러나 왜 등따숩고, 막상 나라에서 돈 나오고 하니까 그냥 눌러 앉고 싶나?

나는 오늘도 대가리 터질 때 까지 기사 시험 공부하고 왔다 시험이 단 한달 남았기 때문.

그런데, 6시에 끝나고 바로 집가고 이런 얘들은 뭐지?

회사 면접 볼 때. 저는 병신이 아닙니다.

국비 지원 하면서도 성실히 자격증과 회사를 위해 자기개발을 시도 했던 사람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모자르지만, 뽑아주시면 제 열정을 갈아넣어서 저와 회사를 동시에 성장 시키겠습니다.

너같은 새끼들이 국비 수료하는거랑
내가 국비 수료하는거랑 . 서로 똑같이 취업 못 하더라도

나는 국비새끼여서 취업을 못하는 한이 있어도.
병신 새끼여서 취업 못하는 일은 절대 안만들거고

너같은 장애인 새끼들이랑 무조건 다르다는걸
존나 증명 해야하는 이세대는 존나 잘못 됐다.

이미 인서울4년제를 졸업 했는데
니랑 나랑은 이미 고딩때부터 멀어진 사이었는데

공부를 앞으로 할 생각도 없는 새끼들에게까지
이런 황금같은 기회를 준다는게 너무 원통하고.

내가 멍청이같이 학원 수업만 따라가면
병신 같은 너희랑 같은 꼬리표가 달린다는게 존나 소름돋고 이 순간도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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