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의 질을 논하는 건 사실 이미 오래된 떡밥이라고 봐 이미 업계가 고급화와 특성화 단계로 들어섰고 천연재료와 발효종 마케팅을 한지 오래됐는데 대부분의 빵집이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는 건 좀 그렇잖아? 물론 몇군데 특정한 곳 말고는 프차나 일반 윈도우업장은 저가 재료와 가격으로 마케팅하겠지만... 그리고 요즘은 빵 자체도 세분화되어서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할 수가 없지... 일본식 단과자빵에서 탈피한 곳도 제법 많은데 자꾸 예전 생각만 하지 말자고 요즘은 밀가루도 프랑스제나 선별된 제분소에서만 가져오는 데도 있어 MSG안넣는 곳도 있듯이 제빵개량제 안넣고 만드는 곳 겁나 많고 설탕 안 들어가는 빵도 많음
익명(218.157)2015-06-03 12:52
오히려 지금 문제는 고급화된 컨텐츠, 즉 과빵을 소비자가 어떻게 잘 소비하고 있는지도 관건이고 가격형성의 조건도 문제인 거겠지 비싸면 많이 접하기 힘들 거고 싸면 재료를 의심받을 거고 또 공임비 공과금 건물임대 등등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대가 얼마인지 고민도 하게 될거고...단과자빵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식사빵 종류를 잘 안먹는데 그걸 대비해서 단과자빵을 완전 안 만들 수도 없고 좋은 재료를 쓰면 또 단가가 올라가고 그럼 또 그것도 소비에 제약이 걸리잖아 그런게 더 고민의 중점이 되고 있지 않아?
익명(218.157)2015-06-03 13:02
122.35 아 내가 좀 착각했네. 연령층이 문제가 아니고 관심종자가 많아졌나.. 상식이고 나발이고 일반화하는 것 부터가 이상하다는 생각안드냐.
levain(115.140)2015-06-03 17:07
물론 일반화 이전에 어떤 제과점을 특정하는 건진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그게 무조건 맞을거라는 듯이 말하는 것도 좀 생각이 지나치지않나 싶기도 하다만
요즘 과빵갤 연령층이 높아지나..
어떤 가격대의 빵을 사먹느냐에 달림. 집보다 좋은 재료 쓰는 집들도 많음. 전문재료상에서 구하니 좀더폭넓고 홈베이커가 사는값보단 당연히 싸게들여옴
가정보다 절대 좋은재료 쓸수없는게 계란만해도 더 말할필요없지않나... 유명제빵 대기업도 번번이 걸리는판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집에선 건강생각해서 안넣지만, 식당에선 맛이 밥줄이니, MSG, 미원 이런거 식당에서 넣는거랑 똑같다.
levain <- 연령층이랑 뭔 상관이야? 내용의 핵심을 간파를 못하네,, 난독증인가? 똘추인가?
재료의 질을 논하는 건 사실 이미 오래된 떡밥이라고 봐 이미 업계가 고급화와 특성화 단계로 들어섰고 천연재료와 발효종 마케팅을 한지 오래됐는데 대부분의 빵집이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는 건 좀 그렇잖아? 물론 몇군데 특정한 곳 말고는 프차나 일반 윈도우업장은 저가 재료와 가격으로 마케팅하겠지만... 그리고 요즘은 빵 자체도 세분화되어서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할 수가 없지... 일본식 단과자빵에서 탈피한 곳도 제법 많은데 자꾸 예전 생각만 하지 말자고 요즘은 밀가루도 프랑스제나 선별된 제분소에서만 가져오는 데도 있어 MSG안넣는 곳도 있듯이 제빵개량제 안넣고 만드는 곳 겁나 많고 설탕 안 들어가는 빵도 많음
오히려 지금 문제는 고급화된 컨텐츠, 즉 과빵을 소비자가 어떻게 잘 소비하고 있는지도 관건이고 가격형성의 조건도 문제인 거겠지 비싸면 많이 접하기 힘들 거고 싸면 재료를 의심받을 거고 또 공임비 공과금 건물임대 등등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대가 얼마인지 고민도 하게 될거고...단과자빵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식사빵 종류를 잘 안먹는데 그걸 대비해서 단과자빵을 완전 안 만들 수도 없고 좋은 재료를 쓰면 또 단가가 올라가고 그럼 또 그것도 소비에 제약이 걸리잖아 그런게 더 고민의 중점이 되고 있지 않아?
122.35 아 내가 좀 착각했네. 연령층이 문제가 아니고 관심종자가 많아졌나.. 상식이고 나발이고 일반화하는 것 부터가 이상하다는 생각안드냐.
물론 일반화 이전에 어떤 제과점을 특정하는 건진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그게 무조건 맞을거라는 듯이 말하는 것도 좀 생각이 지나치지않나 싶기도 하다만
파리바게트 같은덴 소름돋게도 저질 재료와 비싼 가격으로 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