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계동 마인츠돔이라는 제과점 갔는데
홍종흔님이라는 우리나라 9호 명장의 제과점이라더군요.
오! 이 곳의 빵이 명장의 손길이 담긴 빵이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이 곳은 분점이더군요.
즉 홍종흔님이 직접 만드는 빵은 아니란 얘기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명장의 레시피로 만들었겠지만 손길은 닿지 않았을 것이고
여기서 먹는 빵이 명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중계동 마인츠돔이라는 제과점 갔는데
홍종흔님이라는 우리나라 9호 명장의 제과점이라더군요.
오! 이 곳의 빵이 명장의 손길이 담긴 빵이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이 곳은 분점이더군요.
즉 홍종흔님이 직접 만드는 빵은 아니란 얘기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명장의 레시피로 만들었겠지만 손길은 닿지 않았을 것이고
여기서 먹는 빵이 명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레시피나 비법 같은데서 맛이 나오는거고 특히 제빵 같은 경우에는 계량이나 재료 질이 맛을 좌우하니까 본점이랑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꼭 명장의 짭짤한 손맛이 들어가야 되는것도 아니고 반죽하고 굽는것도 결국 기계가 하는거니까
어차피 혼자서 할 수 있는건 없음. 레시피 자체가 아주 큰 자산이던 시절도 있으니.. 분점이더라도 규모가 큰 곳이면 일하는 분들도 상당한 기술자들이고
마인츠돔 카페베네꺼아님?
본점이라고 그 빵을 명장이 만들거라 생각함? 울동네 작은 빵집도 빵, 케잌 만드는 사람만 네다섯명임.
만화책으로 비유하자면, 초창기에는 이현세가 직접 그렸어도, 유명해지고 바빠지면 본인이 다 그렸겠음? 문하생이 똑같이 그리는거임
우리나라 명장님들은 일안해여. 다들현업에서 손떼시고 관리만하시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