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기다리다 퇴근 시간 오버됐는데
커피 심부름까지 시켜서
퇴근시간 졸래 늦어지고...
지하철 놓쳐서 (배차 시간 15분)
개빡쳐서 점심때 먹고 남은 밤식빵이랑 커피
아무도 없는 지하철 맨구석 의자 가서 조용히 먹는데
굳이 자리도 많은데 할아버지가 째려보면서
신문 들고 내옆에 앉더니 신문 읽지도 않고
3초 마다 엄청 소리 내면서 쉬지않고 계속 넘기는데
나 먹지 말라는거지...ㅜ흑 5분 넘게 저러길래
한입 먹고 들고 있다가 집어넣음... 입맛 뚝ㅎ
이어폰 크게 듣고 있는데도 천둥소리처럼 느껴짐.. 빵무룩
지하철에서 머 먹는데 왜 시비지;; 사파를 깎아먹는것두 아닌데ㅡㅡ
밤식빵이면 냄새도 안날텐데 그냥 그 할아버지가 빵먹는거 거슬렸나보다
할애비개지랄하노
쥬기고싳더
자리옴ㄹ겨서 먹지그랬어 ㅋㅋ
지하철 내부도 아니고 밖에서 먹는데 웬 시비지 ㅋㅋㅋㅋㅋㅋ
빵이 남다니.. 빵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