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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계산대에서 순결한 빵을 계산하고.. 커피를 주문 했습니다.
생크림 듬뿍 단팥빵에  스까묵을 에스프레소 (콘파나)
뺑 어 쇼콜라랑 먹을 아메리카노..

근데 깨어보니 저상태였어요.

접시반납하고 가는데 사장님이 그걸 혼자 다 먹었냐며 놀라십니다.
아..제 숨은 인격이 에스프레소를. 그리고 주 인격이 아메리카노 .. 맹물은 뭐 중간 인격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