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피스트 수녀원은 국내에 몇 개 있지 않은 봉쇄수도원인데,
거기에서는 유기농 무화과쨈, 유기농 딸기쨈, 포도쨈 등을 만들어 판다.
유기농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실제로 먹어 보면 돈이 아깝지 않다.
유기농 제품이기 때문에 비유기농 제품에 비해서 향이 더 강한 편이다.
맛은 진한 편으로, 이게 쨈인지 설탕만 잔뜩 넣은 시럽인지 구분이 안되는 쨈과는 차원이 다르다.
비유기농 과일로 만든 잼과, 유기농 과일로 만든 잼을 비교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잼이다.
내가 먹어보니까, 향이 다르더라.
제대로 만든 고급잼이고, 유기농 잼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ㅁㅈ이거 맛남
뭔가 거부감이..뭔가 ㅈㄹ같은..
무화과는 그냥 머거드마시쪙♡
오 먹어보고싶어
추천수 세개에도 개념글 가는구나
비단 무화과 뿐만이 아니라 유기재배한 채소나 과일은 향이 살짝 더 강함.
마음대로 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돈은 자기가 쓰는 거니까, 무엇을 구입하든 님의 자유임. 나는 수녀가 만든 것이든, 스님이 만든 것이든, 맛있으면 그냥 다 먹음.
무화과 싫으면 다른 과일잼 먹어. 잼 자체를 싫어하면 다른 것을 먹고. 뭘 먹든 자기 마음대로임.
맛있겠네 돈마니벌먼사먹으야지
한 번 먹어봐. 먹어보면 그냥 시럽처럼, 최대한 농도를 낮춰서 만든 잼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받음. 어떤 잼의 경우 포장지에는 과육이 얼마나 들어갔다, 뭐하다, 라고 써 있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다른 경우가 은근히 있음. 이거 원재료를 적게 쓰고 최대한 양을 늘리기 위해 노력헀구나... =_= 이런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잼은 그런 느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