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가루로 전부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 안하는 이유는
(내가 빵을 공부하진 않아서 자료만 보고 말하는 거지만)
쌀로만 만든 빵은 모래같이 부서지는 식감을 가졌다고 해.
닭살처럼 찢어지는 건 불가하다는 거지.
그리고 쌀가루 자체로만 만드는 건 역시 불가. 다른 가루를 섞어야 더 안정적으로 나옴.
일전에 어떤 네이버 블로거가 말하긴
우리나라 글루텐 프리니 뭐니 하는 게 정말 터무니 없다고.
미국 20ppm UE 20ppm 이하여야만 하는데
한국 어떤 칼럼에서 나온 쌀 단팥빵의 글루텐이 5900 ppm
쌀식빵 6600ppm ..... (지금 저 블로그 글 보고 썼음)
이게 뭐냐
오늘 내가 유기농 매장 가서 글루텐 프리 빵들을 유심히 보고 왔어.
오븐 스프링 없고 그냥 벽돌같아
그 매장은 유기농 식품도 파는 동시에 빵도 만들어 파는 것 같더라.
그러나 포장되서 시판되는 식빵의 안도 그냥 우리가 아는 식빵 아닌 느낌.
그래.. 진짜로 그렇게 만들었으면 엄청난 거 맞다니깐
근데 점점 알아볼 수록 의구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네-버에 글루텐 프리 쌀빵이라고 하면 주구장창 나오는 한 블로거 있는데 ppm 말고 퍼센트로 장난질 치는 글 하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