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할머니가 아이스크림으로 붕어싸만코만 사줘서

싫다고 엄청 투정부렸었는데,


올해 초 할머니 돌아가시고 문득 생각이 나서
집오는 길에 하나사서 먹었는데
이게 이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인지 몰랐네
콧물이 짭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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