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차랑 같이 먹다가 옆에 토스트기를 보고 갑자기 특이점이 왔어.

그래서 시도해봤지. 일단 두꺼우니깐 빵칼로 반으로 슬라이스 후 토스트기에 넣어봤어.

일단 1분 이상 돌린 후 먹음직스런 갈색이 되어있길레 기대했는데, 여전히 말랑말랑하고 전자랜지에 대운 맛이나서 그럼그렇지 하고 넘어갔어.

그런데 이상하게 식은 후(약 1~2분 후) 먹어보니 겉은 바삭 속은 쫀득 달달한거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난 평상시에도 입맛이 특이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편이라... 난 앞으로 카스테라 사거나 구하면 이렇게 먹으려구!

혹시 몰라서 개로리들에게 추천하는데, 안맞는다면.....






사과할께. 돈+시간 날리게 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