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주방에서 3년 일하다가

주문 폭주할때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주방에서 디저트 만들기도 했고

어차피 요리 제과 재밌고 힘든건 똑같으니까 상대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을만한걸 하자해서

디저트 전문점 갔더니

맨날 똑같은것만 만들다보니까 배울만한 여건이 안되더라

기본기도 하나도없다 보니까 이참에 제대로 배워보자하고 지금 일본와서 어학원 다니고 있음

근데 막상 일본 와보니 동경제과 말고도 훌륭한 학교들 참 많이 있던데

한국은 동경제과나 츠지가 짱짱인가??

물론 간판보다 실력과 경력이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제과제빵 경험은 많지가 않아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인식이 어떤지가 궁금하다


나카무라는 240만엔이고 일본과자학교는 300만엔인데

동경제과를 5천만원씩이나 주고 다닐만한지 의구심도 들고

다른 학교랑 수준차이가 많이 나려나? 솔직히 다 비슷비슷할거 같은데 ..

아몰랑!

현장에 있는 사람들 중에 본인이 전문학교를 가야하는 입장이라면 어디를 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