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고기 같은 제대로된 식사로 배를 채우면 다소 과식을 하더라도 기분 좋은 포만감이 느껴진다.
따뜻하고 든든하고..
뱃속에 차곡차곡 잉여물을 저장하여 에너지로 전환되는 느낌이 있어서 좋다.
근데 빵, 라면, 과자 같은 스낵류로 배를 채우면 항상 기분이 좃같더라.
먹을땐 좋은데 먹고나서 느꺼지는 더부룩하고 불쾌한 포만감이 있다.
비유가 좀 거시기한데
마치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대충 구겨넣는 느낌이랄까.
딱딱하고 불규칙적인 모양의 쓰레기가 들어 차 있는 느낌.
가득 차 있는데 중간중간 비어있는 느낌..
하지만 나는 내일이면 또 궁금한 입을 참지 못하고 슈퍼로 향하게 되겠지.
30년동안 늘 그래왔듯이..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다.
이거 나만 그러냐??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나도 햄버거먹고 드는 포만감 진짜 좆가틈... 밥이 최고임!@@
공감한다
달리 간식이겠니? 주식은 나름 주식의 이유가 있음. 문제는 과빵좋아하는 사람은 주식만 먹고 살수가 없다는데 있다.
난 맛없는밥.특히쌀로 배채우면 기분나쁘던데. 배는불러서 다른걸 못먹겟는데 하나도 안만족스러워서 게워내고 차라리 과자먹을껄 하는기분.
아 빼빼로,쿠크다스,빈츠로 배채워보고싶다 존나 양이적어 ㅅㅂ
ㅁㅈ... 하지만 또 사먹음
난 넘 조와ㅜㅜ
공감합니다
나만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
캬 글 잘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