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라고 꽃보다청춘 응사편에도 나왔던 곳인데
베트남과 태국 사이에 있어
근데 여기가 예전에 프랑스 식민지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바게뜨가 정말 맛있더라고
샌드위치 크기는 반 자른게 울나라1인분 햄버거 크기일정도로
무진장 큰데 그 크기 2개가 있는 것이
한국돈으로 아무리 비싸봤자 3500원~4000원 정도밖에 안 해
우리나라에서 이걸 판다면 이태원에서 적어도 8000~10000원 할거야
난 원래 바게뜨를 엄청 싫어해.
왜냐면 파바같은 곳에서 파는 바게뜨밖에 생각이 안 나거든
그 딱딱해서 치아 부러질 거 같은 그런 바게뜨
근데 여긴 되게 바삭하면서 고소하면서
자꾸 생각날 정도로 그 정도로 맛있더라고
바게뜨만 계속 먹어도 맛있겠다 싶을 정도로
여기서 아메리카스타일의 모닝세트도 시켰었는데
분명 메뉴판 사진에는 식빵으로 된 토스트였는데
실제 나오는 건 죄다 바게뜨더라고
근데 맛있으니까 뭐 ㄱㅊ
루앙프라방베이커리가 전국체인점 비슷하게 지역마다 있는 거 같던데
여기 빵이 유명한가봐
하지만 난 다른 빵은 안 먹어보고
오로지 바게뜨였어
그 외 자주 먹은 음식은
비어라오 라오커피 샌드위치 바나나코코넛밀크팬케익
팟타이 카오삐약 머쉬룸스테이크 바베큐
이 정도랄까
결론은 바게뜨를 그토록 싫어하던 내가
라오스 바게뜨로 바게뜨의 맛에 눈 뜨다
쌀로만든 바게트일껄 ㅇㅇ 맛나
할 ㅠㅜㅠㅜㅠㅠㅠㅠ 맛있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