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 빵사준다고 투표받았었는데...


녹차를 안 좋아한대서 말차큐브는 안 샀고... 초코크루아상, 아몬드 크루아상, 갈레트, 말차 다쿠아즈를 샀다.

말차 다쿠아즈는 내꺼였음ㅎ


일단 빵봉지를 여는 순간 친구놈은 "녹차 시러 ㅇㅅㅇ" 를 시전했다.

물론 말차 다쿠아즈는 내꺼였으니까 뭐라 안했지만 뭔가 맛도 안보는 게 열심히 사온 맛이 없어 배은망덕하더라.




일단 아몬드 크루아상은 맛있다고 열심히 먹었고... (근데 그냥 기본 크루아상도 먹고싶대)

갈레트는 1/4조각 입만 대고

말차 다쿠아즈랑 초코 크루아상은 입에도 안댔다ㅠ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이 빵 사준 후기는 내가 씀. 내가 다 먹었으니까.....................





1. 아몬드 크루아상, 갈레트


짱마시쪙. 빠삭하고 아몬드 크림 적당히 발린게 취저.



2. 초코 크루아상


처음 먹었을 때 내 입맛에는 너무 달았어. 내가 단맛을 되게 가려서...

겉에도 초코 범벅이고 안에도 초코크림이 들어있지만 다크초코라 나쁘지 않은? 고급진 맛이야.

단거 좀 좋아하면 추천추천.


느끼해서 반 남기고 다음날 먹었더니 맛있었음... 숙성됐나(?)












그리고 오늘 먹은 파리바게뜨 마카롱이랑 말차 다쿠아즈!



마카롱은.. 음... 그냥 잘게 부서지는 꼬끄에 되게 부드러운 크림? 못 먹을 맛은 아닌데 확실히 마카롱 전문집 비교해서 그닥 안 끌림.

난 쫀득쫀득한 마카롱이 좋아.



말차 다쿠아즈-는 아주 조아!!!!!!!!!!!!!!!!!!!!!!!!!! ᕕ( ᐛ )ᕗ


다쿠아즈 첨 먹어봤는데 마카롱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좀 더 부드러운? 아주 쪼오끔 덜 단(?) 느낌이었다.

아메리카노랑 먹으니까 존맛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말차의 씁쓸한 맛이 확 나더라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