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익명으로 그냥 속풀이 할 곳이 필요했어.

나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거든.

자기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건 어느 집이나 다 같겠지만 엄마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더 문제는 평생 동생만 자식이고 난 여분으로 둔 자식 취급이었다는 거지.

평생 여분으로 둔 자식 취급하다가 결혼할때 되니까 갑자기 세상에 둘도 없는 자식처럼 대하는거 굉장히 낯설고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