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 존나 처먹으면서 운동도 안 하는게 워스트겠고.
그래서 요새 대안으로 하는게 왕창 처먹으면서 운동도 존나게 하는 것.
근데 결국은 이 짓도 몸을 망치는게 아닌가 싶다.
인체도 결국 소모품인데 왕창 먹으면 그만큼 내장기관도 엄청나게 일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먹은거 칼로리 소모한다고 근력 유산소 운동 왕창하면 그만큼 활성산소도 많이 나와서 몸이 늙고
운동을 오랫동안 하니 각종 관절이나 연골도 원래는 늙어서 써야 할 것을 젊을 때 당겨 쓰는 꼴이 되겠지.
결국은 적당히 처먹고 적당히 운동하는게 베스트인데 이게 정말 어려워.. 가혹하다고 해야하나.
먹을게 넘쳐나는 시대에 태어난게 오히려 불행한게 되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먹을거 자제 못해서 비만한 몸에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생활습관 성인병 달고 사는 사람들 얼마나 많냐.
먹을 것이 주는 쾌락은 정말 잠깐인데 반해서 치러야 하는 그 대가가 너무나 크다.
맛있는거 참지말고 먹되 과식만은 안하겠단? 생각으로 먹어바 천천히 씹어서. 물 틈틈이 많이 마시는것도 좋아 입맛이 잘 안 땡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