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므아 이효진 베이킹 수업 책 사서 레시피대로 했음여
책에는 반죽 5분만 치대면 된대서 5분 치댔는데 책의 사진만큼 표면이 매끄럽지가 않았음.. 그래도 책에서 5분 하라고 했으면 다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그대로 상온발효 시작
근데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가 2시간 발효 시켰는데 반죽이 잘 안 부풀어오름.
그래서 컨벡스 오븐 발효 모드 최저온도로 해서 발효 시키니 잘 부풀어서 2차발효 시키고 빵틀에 넣어 3차발효 해서 구움..
부풀기는 잘 부풀었고 맛도 뭐 첨 만든 거 치고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는데 결과물 보니 의문점이 몇 개 생겼음..
1. 갓 굽고 나면 원래 표면 딱딱?
이건 검색해 보니 식고 나면 적당히 말랑해진다는데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음
2. 갓 구운 상태에서 먹다 보니 살짝 술냄새 나는데 이건 과발효 돼서 그런 거임? (재료는 책대로 전자저울 써서 정확히 계량해 넣음)
3. 버터를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뭐임? 비싼 버터 안 들어가니 싸게 만들어 좋긴 한데 해당 책 레시피에서 굳이 빼는 이유를 모르겠음..
내일은 브라우니에 도전함 응원좀 해주셈
이거 인스타로 디엠이나 댓글 남기면 궁금한거 알려주시더라
나도 쪼렙이라 아는것만 알려줌 1. 오븐에서 표면의 수분이 날라가서 단단해지는거 식혀서 밀봉해놓으면 금방 수분이 퍼져서 고루 부드러워짐 2. 술냄새까지는 모르겠는데 예민하거나 지나치게 의식하면 날 때 있는거 같음 근데 옆에 기포 많이 난거 보니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한번 더 말하지만 나도 쪼렙임ㅇㅇ 3. 그냥 유지를 무슨 종류를 쓰느냐의 차이인듯
3. 풍미나 맛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거 같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버터 들어간게 더 좋음 많이 들어가면 더 좋고 짤려서 이어썼는데 틀린거 있음 지적 감사 브라우니 화이팅 해라 사진도 꼭 올려주고
홈베이킹시 빵반죽의 발효가 안되는 건 높은 확률로 재료들이 잘 안섞여서. 특히 이스트 의외로 안녹는재료라 놓치기 쉬움. 또는 이스트를 잘못보관해서. 버터는 그러게 배합이 조금 조잡한듯한느낌
갓구운빵이 좀 더 부정적인 향미가 남아있을 수 있음. 그리고 발효과정이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오븐 발효기능이 문제였을 가능성이. 빵반죽발효온도는 25도~30도 정도가 맛이좋은데 오븐기능이 온도가 더 높을 수 있음
답변 감사합니다 식혔는데도 술냄새 올라오는 거 보면 아무래도 과발효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