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래 이야기 나온 타르틴은 빵/베이커리, 블루보틀은 커피/카페지만
해외 유명 브랜드라는 위치, SNS 힘 입어서 유명해진 양상, 한국 내에서 추구하는 이미지가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해서..
블루보틀은 과연 정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보니까 1호점 낸 후로 빠르게 여기저기 추가지점 내고
디저트 코스 먹을 수 있는 예약제 가게도 열었던데.
타르틴 등이 점점 망해가는 거 보면 블루보틀은 단기적인 인기일지 정착 성공할지 진짜 궁금함.
개인적으로 유명세에 비해 커피맛은 그냥저냥이었음..
타르틴 한남은 헬적화 완료요...
왜
블루보틀은 그냥 sns에서도 소리소문 없이 묻혀가는 분위기 아니냐? 일본 여행가서 인스타 찍을때나 블루보틀이었지 한국 블루보틀이야 일본식의 정갈하고 스산한 특유의 분위기를 내지 못하니 힙한 인테리어 시도하다가 와꾸가 공사판 다방 처럼 되버렷지
이거다
글쎄 아직은 건재한 느낌인데
한국 블루보틀은 맛으로도 분위기로도 다 실패작 초기에 반짝 이목 끌었지만 생각외로 관심이 너무 빨리 팍 식음 sns에서도 일본 블루보틀 열풍 불었을때보다도 못함 애초에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어서 관심이 식어도 망하진 않겠지만 일본 블루보틀 동경하며 인스타 올려대던 사람들에게 더 이상 매력적인 공간은 아님
회사가 근처라서 자주 찾아가긴 하는데, 손님이 줄어들고 있는 느낌은 듬. 사실 블루보틀 커피맛이 개쩌는 것도 아닌데 커피맛 하나만 보고 지속적으로 찾아올 사람은 없고, 매력적이거나 편안한 공간도 아니니 재방률률이 높을 수가 없음. 그나마 내세울 건 브랜드 감성인데 이건 한번 방문해서 사진 박아넣으면 충족되는 거라.
타르틴이 망하긴 왜 망해 잘 나가고 있구만 블루보틀이 별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