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한번 다같이 가보자고 하길래,
그래 오랜만에 가보자 하고 따라갔다.
나는 박람회장에서 사장님이랑 둘이 다녔는데,
재작년보다 재미없었다.
혼자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느긋하게 즐겨야 하는데,
사장님은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면서
대충 훑어보기만하고,
패스츄리 이쁜거 전시했길래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너가 이거 밀어서 나중에 판매할거냐고 초치고.
초콜릿 공예한거 대충보더니
캐릭터가 창의성이 없다는 얘기나 하고.
빵 전시한거 중에서 배합표 전시한거 있었는데
그거 보더니 나보고 왜 사진안찍냐고 뭐라 그러고.
계속 힘빠지는 소리만 하길래 즐길 의지가 팍팍 깎이더라.
내가 이런 기분 느끼려고 간게 아닌데.
역시 이런 행사도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그래 오랜만에 가보자 하고 따라갔다.
나는 박람회장에서 사장님이랑 둘이 다녔는데,
재작년보다 재미없었다.
혼자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느긋하게 즐겨야 하는데,
사장님은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면서
대충 훑어보기만하고,
패스츄리 이쁜거 전시했길래 사진 찍으려고 하니까
너가 이거 밀어서 나중에 판매할거냐고 초치고.
초콜릿 공예한거 대충보더니
캐릭터가 창의성이 없다는 얘기나 하고.
빵 전시한거 중에서 배합표 전시한거 있었는데
그거 보더니 나보고 왜 사진안찍냐고 뭐라 그러고.
계속 힘빠지는 소리만 하길래 즐길 의지가 팍팍 깎이더라.
내가 이런 기분 느끼려고 간게 아닌데.
역시 이런 행사도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ㅜㅜ 난 엄청 재밋었는데 이런건 마음 맞는 사람이랑 가거나 차라리 나처럼 혼자 가는게 좋은거같아... 힘내... - dc App
그렇게 쪼아대는 사람이랑 다니느니 혼자 다니는게 더 유익할듯
조졌네 - dc App
아 사장 개비호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