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정도 된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청결하고 가지런한 집정리가
거의 불가능에 수렴하므로..
좀 어수선해도 이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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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반죽에 양파+ 당근 + 파프리카+버섯 등
갖가짖 채소를 다져넣고
설탕은 최소한의 양만.
소금은 따로 넣지 않았어요.

8개 중에서
어른치즈 넣은 4개는 어른끼리 먹고
아기가 잘 먹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4개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어른치즈를 넣지 않고)
아기 몫으로 남겨놨는데
완성품 냄새 맡자마자
아기가 (=ㅠ=) 이표정을 짓길래
그냥 어른들끼리 다 먹기로 했슴당

싱거워서 케찹 듬뿍☆
맛만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