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임

친구 애비가 고깃집하고 어제 친구년이 엄마좀 만나야된다고
식당 같이 들렸는데
아지매가 밥 먹었냐고 묻더니
안먹었다고 해서

고기라도 궈줄줄 알았단 말씀임?
근데 시발년이
고기 안주고 시발 가정식 백반 차려줌
존나 죽이고 싶었음
미친년이 내가 왔ㅈ는데 고기 궈주기는 아깝다는건가

존나 뻔뻔하게 김치찌개에 무슨 고등어인가 삼치인가
그거 주더라
고깃집에서 저런거 먹는 기분 암?
존나 뻘줌함 시발

진짜 존나 정떨어지더라 거지같은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