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치아바타 만들다 피자로 전환했다가 눈물흘렸다는 애 기억하니?
그게 나다
사실 그때 감자치아바타 숙성시키고 있었다
5일간 저온 숙성한듯
한 4일째 되니까 반죽이 녹아서 용암같더라
솔직히 사워도우 되는줄 알았는데 또 안그렇고 되게 향긋한 향 났음
여전히 분할과정은 지옥이었고(밀가루 지옥) 밀가루 한 100g은 쏟고 덜가루로 200g은 쓴듯..
암튼 이번엔 색도 그렇고 크럼도 엔간히 나온 거 같아서 기대하고 썰어서 뜨끈할 때 먹었다
아니 근데 왤케 닝닝하냐.... 120시간 했는데 발효는 할수있는 최대치로 뽑아낸거같고
소금 간이 안돼서 그렇냐????
밀가루500g 하는데 3ts 정도 넣은거 같은데 부족하냐?
맛소금이랑 몰튼 반반 섞어 씀ㅠ
3트로 관둘랬는데 아무래도 맛때에 다시 도전할 거같다ㅜ 조언좀해주라 빵고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