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린이 자격증 하나들고 일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경남의 한 가게에서 면접을 봤는데 사장님도 열정이 넘치시고, 어디서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람좋아보였습니다. 빵들도 올드하지 않은 것 같고, 동네에서 잘 나가는 빵집인것 같았습니다. 2호점까지 있었어용
월7회 휴무/7~17시/ 연봉 2200~2400
제 고민은 서울에서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오월의 종, 홍종흔, 나폴레옹 베이커리등등 지원은 하고 있는데 거의 20:1은 기본이라.. 몇 달 기다려보고 면접보러 오라는데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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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한 곳 세 곳은 다 일 많이 해야 되고 사업규모도 큰 편이고 그럭저럭 괜찮은 재료로 괜찮은 빵과 과자 여러가지 제품 만드는 빵집들이긴 할텐데.. 그게 님이 원하는 일인지 궁금함
돈안되고 힘든일인거 알고, 지금 다니는 학교 휴학하고 하는거라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있어욤 - dc App
본문 쓰신 가게에서 일했는데 공장느낌이 강해요 돈안되고 힘들고 사업규모도 엄청 커서 그냥 기계적으로 일하는 느낌인데
의견 감사합니다. - dc App
매번 이런 질문에 하는질문인데 최종목표가 뭐임? 가게를차릴건지 큰베이커리사업체에서 요직을맡고싶은건지 등등 님 나이나 목표에따라 갈 길이 다르다고 봄 보통은 가게를차리고싶어서일텐데 어느계통의빵을 주력으로 파고싶은지 알면 면접볼 가게들도 어느정도 필터링 가능하다고본다. 경험상 가게사장님의 열정이나 됨됨이도 중요는한데
빵에댜한 지식이 있는지도 중요함. 옛날 기술자들은 보통 경험으로 익혀서 그런지 원리나 원인결과는 모르고 그냥이렇게햤으니까 너도 이렇게해 라고 하는경우가많았는데 직접 공부하고 이해한사람들은 문제발생하면 원인부터 칮아서 고치려고하더라 그런걸 보고배워야되는데 사람좋다고 다 그런건아니니까..
서울이 기술배우기좋은건 이런저런 컨셉의빵집이많고 기술자가많으니까 그런건데 면접봤다는데가 초임기준으로 조건은 나쁜건아님. 언급한곳들은 규모가있어서 파트로나눠일할거고 전체적인 시야를 잡는데는 좀 힘들기도하고.. 나라면 면접본곳이 니가 원하는 방향성만 맞다면 경험이라도 해볼거같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 목표도 남들과 다르지 않아요 ㅋㅋ - dc App
어차피 처음시작인데 까다롭게 재는거보단 뭐라도해서 일단 적성이맞는지 보는게 더중요할거같음. 아무리 단순한걸배우더라도 너한텐 새로운거니깐 배울거없다고 실망할일도없을거고. 그리고 서울가면 직장만 고려하는게아니라 거기서 사는거까지 고려해야될텐데 훨씬 힘들거라생각함 - dc App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뭣도 없는데 누가 써준다고 계속 재게되네요. 우선 경험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혹시나 기분나빳다면 미안. 괜히 이것저것따지다가 누가먼저 채가면 나중에 진작에 할걸 하고 후회하니까 - dc App
ㄴㄴㄴ전혀 기분 안나쁘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래요. 조언 감사함니다. - dc App